(엄청난 고기값과 술값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운영진님들)
많은 회윈님들~ 열의를 가지고 또다시 모인 정모!
회원님들 모두들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리가 운영진 분들 계신곳이어서
"정말 고생들 하시는구나"를 알게되었고
다시한번 운영진들의 봉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정모까지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람님의 순수한 외모와 다른 홍대거리에서의
저급한 멘트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제인을 비롯한 계단에서 내려오던 여인들의 싸늘한 시선들
제 생에 손꼽히는 짜릿한 쪽팔림이었습니다 ㅡㅜ@@
(종료) 홍대 오프라인 스터디모임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