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뭔 생각으로 저렇게 만들고, 뻔뻔하게 극장 개봉을 하는 건지
아무리 애들 대상이라지만, 요즘 애들 눈높이가 어딘지도 모르고......, 쩝
거기다 "유키스의 동호"는 또 무슨 성우라고, 갖다 붙이는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수준을 과거로 돌리는 역작중의 하나가 될 듯 싶네요"
(카2에 치히고, 리오에 찍히고, 스머프에 휘둘려 망하면 실패작이라곤 못하니, 그 누구처럼 "우리만의 실험작"이었다고 할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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