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4 10:22

국적포기....

profile
조회 수 2392 추천 수 4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MBC < PD수첩 >은 14일 지난해 11월 국적법 개정안이 발의된 후 올해 1∼5월사이에 국적을 포기한 손·자녀를 둔 전직 고위관료 17명중 6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김계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경원 사회과학원 원장, 정구영 전 검찰총장,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 장승태 전 체신부 장관, 김영섭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그들이다.

이중 97년 IMF 외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 경제수석에 기용된 김영섭씨를 제외한 5명은 유신 및 5·6공화국 시대에 청와대 비서실장과 검찰총장, 내무장관, 체신장관 등을 지낸 사회지도층 인사들. 김계원·김경원씨는 각각 박정희·전두환 정권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냈고, 정구영씨는 노태우 정권 하에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검찰총장을 지냈다. 장승태씨는 박정희 정권 시절 공화당 소속 4선의원과 체신부장관, 5공화국 출범 직전에 신군부가 급조한 국가보위입법회의 내무위원장을 맡았다.

5∼6공화국 시대에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 청와대 비서관, 충남도지사, 안기부 차장, 내무부 장관(현 행자부 장관)으로 승승장구한 안응모씨는 최근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에 참여하고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맡는 등 보수진영의 대표적 인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대기업 사외이사와 법률회사 고문, 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맡고 있기 때문에 향후 거취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 PD수첩 >은 국적을 포기한 경제계 고위인사의 자녀 75명의 명단도 파악했다. 모 자동차회사 사장과 프로축구 구단주 대표 등이 포함됐지만, 구체적 실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부는 지난 5월 국적포기자 부모 중 공무원은 11명이라고 발표했지만, 국방관련 공무원을 포함해 공무원 수는 모두 40명인 것으로 확인했다.

MBC는 14일 밤 11시5분 이같은 내용을 '전격 분석, 국적 포기 1678명' 편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이름이 거론된 김계원, 김경원, 정구영, 안응모, 장승태, 김영섭씨의 주요이력은 다음과 같다.

▲ 김계원
- 1966 - 1969 육군참모총장
- 1969/10 - 1970/12 중앙정보부장
- 1978 - 1979/10 청와대 비서실장

▲ 김경원
- 1971∼75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교수
- 1975∼80 대통령 국제정치담당 특보
- 1980∼81 청와대 비서실장
- 1981∼85 주유엔 대사
- 1985∼88 주미 대사
- (현) 사회과학원 원장, 서울국제포럼 회장,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장승태
- 1967∼80 7∼10대 국회의원(영월·정선, 공화당)
- 1974/09∼75/12 체신부 장관
- 1980 국가보위입법회의 내무위원장
- (현) 체우회 회장, 석정학원 재단 이사장

▲ 정구영
- 1962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 1989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 1990∼1992 검찰총장
- (현) 두산중공업 사외이사, 검찰 동우회 회장

▲ 안응모
- 1981 치안본부 2부장·본부장
- 1983 청와대 정무2수석비서관
- 1984 충남도지사
- 1987 조달청장
- 1988 안기부 1·2차장
- 1990∼1991 내무부 장관
- 1993∼98/07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총재
- (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단국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 김영섭
- 1969/10 행정고시 합격
- 1974∼79 청와대 경제비서실 근무
- 1994/12∼1996/12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
- 1996/12∼1997/11 관세청장
- 1997/11∼1998/02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 (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또 어떤 놈이 있을라나..
  • ?
    초보사마 2005.06.14 10:22
    우리내 냄비정신은 혹시 정에서 비롯되지 않았을런지.. 사고친 연예인 첨에는 미워욕해도 시간이 지나면 분노 사라지고 인정이 생기면서 복귀를 허락하는.. 부디 정계에 요런 놈들은 한번 미움 끝까지~ 잘 유지해서 지금까지가 지 인생 가장 화려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
    HongC 2005.06.14 10:22
    미워해야할 일이 아니라 부러워해야할 일 아닌가? 어쩌면?
    해외나가보면 울나라는 자국민 보호에 대해 거의 무신경.
    그리고 미국에서 공항 귀빈실은 성실세금 납부자들이 이용
    (울나라는 국회의원, 정치꾼들이 주로 사용.) 한번은 중국
    공안에 잡혔는데, 미국국적애는 보내고 같이있던 한국애는
    구류당했다는 내 칭구의 애기에 씁쓸!

    길동은 속히 원정출산하라~!
  • profile
    길동 2005.06.14 10:22
    나를 원정보내줘~~~~미국은 말고...~~~^^
  • ?
    CUBE 2005.06.14 10:22
    to홍시:

    불가하오이다! 홍장군은 아직도 길장군의 성별을 헷갈려 하시는 게요? 어찌 사내에게 출산을 하라 하시는 겝니까??

    EMO_39 (- - ;)=3=3=3
  • ?
    HongC 2005.06.14 10:22
    to 큐브:
    우리에겐 세계최고의 기술,
    배아줄기 세포가 있잖소.

    길장군처럼 뛰어난(?) 인재는
    복제하여 태합의 만행에 미
    리 대비하여야 하오이다!

    (그리하여 만약,그들이 지난
    번처럼 부산진으로 불시에
    몰려오더라도, 길장군들이
    학익진을 펼쳐 그들을 황천
    길로 안내해주어야 할것이외
    다.

    고로,
    큐장군은 속히 상소를 올려
    길장군을 복제하도록 통촉해
    주시오. 알려진바에 따르면
    그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
    오. 아범에서 "컨트롤+c" 해서
    "컨트롤+v" 하면 된다하오.
    속히 서둘러 상소를 마련해
    주시오~)
  • ?
    CUBE 2005.06.14 10:22
    to 홍장군:

    오호라~~ 그렇다면 수백의 길장군이 이무송의 형상을 하고 왜군 앞에서 "사는게 뭔지"를 열창하는게요? 역시 그 모습을 상상하니 과히 폭발적인 파괴력을 보일것 같소이다~~게다가,.. 이왕 하는김에 홍장군도 여럿 복제하여 옆에서 홍장군의 장황한 언변으로 왜적을 현혹시킨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되겠지요~~역시 홍장군의 계략은 대단하오~~ 놀랍구료~~ EMO_39
  • ?
    HongC 2005.06.14 10:22
    그렇소!
    왜군들이 조총앞에서 불을 당기려는 찰나,
    수백의 길장군들이 "사는게 뭔지" 를 열창
    하는 바로 그 순간!

    그들은 삶에 대해 허탈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빠링 당할것이오.

    그순간 우리 진중엔,
    "왜 사냐건 웃지요~"라며 시를
  • profile
    길동 2005.06.14 10:22
    오자복, 공로명, 김종필, 홍일식….

    국적이탈자에 자손들의 명단이 등재된 저명인사들의 이름이다. 이들은 특히 그동안 국가안보를 강조해온 소위 '보수 우익' 인사라는 점에서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오마이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의 손자는 각각 지난 2003년과 지난해 국적을 이탈했다. 또 최근 일부 언론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오자복 전 국방부장관의 손자·손녀는 모두 지난 10일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국적을 선택했다.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의 손자 두명도 지난 13일 국적이탈 신고를 한 뒤 미국국적을 선택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동안 소위 보수우익 인사로 국가안보를 강조하며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해왔다는 점이다.

    물론 이들의 자손들은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에서 활동하기 힘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군대 적응은 더욱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의 그간 언행을 떠올려 보면 자손들의 국적포기를 쉽게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게 중론이다.

    [김종필] 국가안보 이데올로기는 다른 집안 이야기인가

    ▲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자료사진)
    ⓒ2005 오마이뉴스 이종호
    김종필 전 자민련 대표 손자의 국적포기 사실은 지난 2004년 2월 18일자 관보 명단에 나타나 있다. 1986년 생인 김씨(미국 LA 출생)의 본적은 김 전 대표의 본적지인 '충남 부여군 OOO면 O리 OOO번지'라고 적혀있다.

    김씨는 2003년 12월 31일자로 한국국적을 포기했다. 국적이탈 사유는 미국국적 선택.

    김 전 총재는 김대중 정권 때인 지난 1998년 3월부터 2000년 1월까지 국무총리(98년 3월~8월 총리서리)를 지냈다. 또 국회의원 9선 경력의 김 전 총재는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3김'의 한 축으로 우리나라 정치를 이끌었던 최고 지도자다.

    특히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1998년 11월 해외이주자에 대한 현역 입영 의무 연령을 30세에서 35세까지 높이는 방안을 채택해 병역기피자들을 긴장하게 했던 그였다. 또 보수정당인 자민련의 총재를 오랫동안 역임하면서 '국가안보'는 그에게 있어 가장 우선적인 이데올로기였다.

    현재 김 전 총재는 일본에 체류 중이다. 김 전 총재의 한 측근은 "김 총재와 연락할 길이 없다"며 "(김 전 총재의) 며느리가 외국인이고 (손자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무슨 국적이탈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오자복] "북한의 대남적화야욕 정책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런데 왜?

    ▲ 오자복 전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2005 오마이뉴스 권우성
    오자복 전 국방부 장관은 제5공화국 합참의장을 거쳐 노태우 정권 때 입각했다. 현재 예비역장성들이 모인 '성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 전 장관은 소위 '수구 집회'의 단골인사다. 그는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줄기차게 '노 정권의 허술한 국가안보 정책'을 비판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노 대통령의 탄핵을 적극 지지한 인사 중 한 명이다.

    또한 오 전 장관은 지난 2월 2일 국보법 논란이 한창일 당시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해 국보법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전 장관은 "국보법은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국민의 생존을 지켜온 법적 최후 보루"임을 강조하고 "북한의 대남 적화야욕 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국보법은 수호돼야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국적포기 논란과 관련, 오 전 장관은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외국에서 낳았고 한국말을 못해 한국에서 대학에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병역 기피를 위한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공로명] 한·미 동맹 강조 위해서?


    ▲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왼쪽)과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
    ⓒ2005 오마이뉴스
    공로명 전 장관은 김영삼 정부 시절 외무부를 이끌었다. 90년대 초에는 주일대사로 지내기도 했다. 공 전 장관의 손자 두명도 지난 13일 국적이탈 신고를 한 뒤 미국국적을 선택했다.

    대일 전문가인 공 전 장관은 그간 북핵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주장함과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강조해 왔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공 전 장관은 지난 9일 (사)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한미동맹이 해체냐 존속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정부에선 2차대전 이후 동북아 균형자역할을 해온 미국 대신 한국이 균형자역할을 하겠다는 주장을 폈다, 대통령 주위에서 이런 말을 하게끔 만들고… 현실을 무시하고 망상(妄想)에 사로잡혀 국가대계를 망치는 사태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공 전 장관은 지난 4월 15일 '제37회 한일경제인회'에서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 망언 등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된 것과 관련해 "과거지향적 사고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낼 따름"이라며 오히려 국내의 들끓는 여론을 질타하기도 했다.

    [홍일식] '효'의 확장이 '충' 아니던가

    이밖에 90년대 중후반 고려대 총장을 지낸 바 있는 홍일식씨의 손자도 지난해 12월 21일 국적을 이탈했다. 87년 생인 그는 미국국적을 선택했다.

    '효문화 전도사'로 불리는 홍 총장 역시 보수우익 인사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03년 보수 논조의 인터넷신문 <뉴스앤드뉴스> 창간하기도 했다.

    현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의장인 홍 전 총장은 고대 총장 재임시절 '명심보감'을 필수교양과목으로 넣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원로들의 시국선언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며 참여정부를 친북정권으로 규정해왔다.
  • ?
    CUBE 2005.06.14 10:22
    지금 피디수첩 시청중.....
    역시나 썩었다는.... EMO_12
    뭐라 막 말해주고 싶지만 차마,......


  • ?
    HongC 2005.06.14 10:22
    디자이너는 한가지 생각에만 얽매여서는 안됩니당^^
    위 기사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전직 외교관, 정치가, 교육자들이 각기 외교,정치,교
    육을 해보니깐 "미국국적이 필요하더라~"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제 우리의 관심은 한국국적을 어떻게 포기
    하고 미국국적을 취득할수 있을것인가로 인식의 코
    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 아니겠습니까?

    예컨데,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쟁포로로 잡혔다 돌아
    오니 규정없다며 포상거부하지,이라크에서 인질로
    잡혔는데도 정부는 신경도 안쓰지...누가 미국국적안
    가져야합니까? 바로 저들이 아니라 우리들인 것입니
    다~, 여러분!

    이상,
    디자이너의 발상법에 대한 홍시의 강의였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정관념의 탈피", "창조적 사고"가 바로 디자인의 원
    천입니다. 디자이너는 한가지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
    거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요기까지, 밑줄 쫙~!
  • profile
    길동 2005.06.14 10:22
    고정 탈피도 좋지만 대가리가 썩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이건 명심해야죠..

    역사적으로 세금관련, 국방관련에 문제가 많을때 안 망한 적은 없었습니다....삼국시대나 고려시대,,,,,조선시대....
  • ?
    HongC 2005.06.14 10:22
    있쟎소. "우리 시대" !
    안망했쟎소.
    (모든 음료수와 음식에 방부제가
    너무 들어가서 더 안썩고 방치
    되고 있는 거 아닌지...)
  • ?
    KOS 2005.06.14 10:22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다해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치가 있는거죠... 양키들이 미국내에서 소수인종은 인간취급안할걸요?... 그나마 한국, 일본은 좀 사니까 조금이라도 대우받는겁니다... 앙꼬만 빼먹을려는 늙은넘들입니다...(죄송 일어사용)

자유게시판

Free Board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 옥테인구독자 KitBash3D 한달에 하나씩 무료로 다운받는방법 15 강우성 2022.01.07 10006
공지 자유 옥테인 크래시 관련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해결하는 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6 file 이효원 2020.04.19 8910
공지 자유 C4D 질답 게시판 검색 스크립트 19 file 에이제이 2020.03.05 8236
공지 자유 [글타래]3D입문자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25 4번타자마동팔 2012.09.07 418993
공지 공지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13 file 최고관리자 2012.06.19 424405
공지 가입인사 가입양식 최고관리자 2012.06.15 13135
공지 공지 동영상 올릴때 주의 사항! (iframe방식만 사용) vimeo/유튜브 첨부시 코드사용 안내 7 file 정석 2011.09.29 398274
17690 전용 채팅창 기념 정팅. 3 초보사마 2005.06.12 1699
17689 가입인사 가입인사 올리옵니다~ 5 최오영 2005.06.13 268
17688 가입인사 재가입 했습니다. 4 우잉크 2005.06.14 294
17687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4 이선호 2005.06.14 269
» 국적포기.... 13 길동 2005.06.14 2392
17685 [re] [re]진짜 뭔가가 누출된걸까요? 4 길동 2005.06.14 1397
1768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5 싸독 2005.06.14 282
17683 밥은 먹고 살았냐? 2 길동 2005.06.14 1297
17682 가입인사 첨 가입했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5 김지훈 2005.06.14 305
17681 [공지] 번개 번개 번개 (17일 금요일) 8 file 초보사마 2005.06.15 1762
17680 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4 강만식 2005.06.15 270
17679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시네마4d에 지식 전무한 유저입니다. 6 홍성우 2005.06.15 437
1767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해요~^^ 5 박성율 2005.06.15 353
17677 누출 되었답니다 3 HongC 2005.06.15 1246
17676 자유 :: 정말 오랜만 입니다...ㅠ.,ㅠ 1 lammas 2005.06.16 1794
17675 가입인사 오늘 가입햇습니다 6 민중기 2005.06.16 319
17674 오늘 번개~~ 4 CUBE 2005.06.18 1419
17673 가입인사 안녕 하세요 ^^ 6 고정현 2005.06.18 330
17672 오늘 저녁 (일요일) 7시에 채팅창으로 정팅이 있습니다. 9 초보사마 2005.06.19 1615
17671 딴나라와 쪼 4 길동 2005.06.21 14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928 Next
/ 928
닫기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