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럴수가.....저런..

by 유라니 posted Feb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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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번개는 식상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금요일에 번개를 때립니다.

우람이가 때리면 역시 식상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제가 번개를 때립니다.

바쁜일이 다끝나서 여유부리는건 아닙니다.
바쁜 분들은 계속 바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시간이 남아돕니다.

그렇다해서 그녀가 있는 것도 아니니 어찌합니까.
여러분들이랑 놀아드려야지요.

아 물론 연모하는 분은 있습니다.
근데 외국에 계십니다.(졸리가문의 안젤리나씨라고)

장소는 홍대입니다.

뭐 제가 홍대에 산다해서 가깝다고 홍대로 정한건
아니라고 말할수없기도 하면서도 그렇다고 말하면
속보이니까 그냥 아니라고 알고 계셧으면 합니다.

시간은 정한다고 맞게 오시는분은 별로 없으니
대충 7시에서 8시 사이라고 정하고 장소는 내.빠.강(내가 빠져 죽고 싶은 강, 그대)입니다.

모르시는분은 이 아래 달릴 댓글에 우라미의 전번을 보시고 연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대충 홍대 정문앞 놀이터에서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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