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회사 여직원에게....

by 고온다습 posted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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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투로 나 XX씨에게 흑심 있다고 장난 처럼 말했습니다 


































....................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실수 한거 같아요. 


입다물고 있었어야 했는데.........


그리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구만~~!!!!


너무 성급 했어~!!!!       




ㅠ.ㅠ


어쩌죠????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