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안아줄께.

by 카이젤블루 posted May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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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서 굉장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길래 뭔가 했더니...
끄어억.......

고양이라는 생물은 도대체.... 흐억.... 귀엽... ㅠ_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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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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