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07:36

파워업 PD수첩 1, 2

조회 수 4533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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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방약무인에 몰지각하고 몰염치한 소인배들에게 좌지우지되는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됩니다.

선거 투표 똑바로 합시다.
MBC 파업을 지지합니다.





Who's 카이젤블루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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