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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잡담 코멘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한줄에 깨작이려다가, 올만에 자유게시판을... ㅋ

얼핏 들리는 얘기로는 "메모리 점유율은 여전하거나, 오히려 더 많이 먹는게 확실시" 된다는 군요. ㅋㅋ -_-);

제가 알던 소식통으로는 2009부터 시작해, 2012에서 마무리를 보는,
내부 코어를 완전히 들어엎는 대공사를 계획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최신버젼 MAX 시리즈는 구경조차도 못해보고 (필요성도 흥미조차도 없는 관계로... ㅋ) 있기 때문에 확인 할 길은 없지만,
이런저런 들리는 소문들에 의하면 자동책상이 기대했던 성과를 이루는 데는 실패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키네틱스 애들이 워낙에 설계를 잘해(?)놨죠.... ㅋㅋㅋ -_-);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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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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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소년 야라 2011.04.08 10:11
    어, 글읽다 서명란에 꽂혀서..ㅋㅋㅋ 저 쇼생크탈출 왕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대박엄청최고의영화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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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서 2011.04.08 10:25
    제가 알기로는 내부 코어 뒤집는 공사는 아직 하고 있는걸로... 3ds max 안 써본지 정말 오래 된거 같네요.
  • profile
    스크립터 2011.04.08 10:46
    최근에 맥스파일이 넘어와서 간만에 설치하고 사용해봤습니다만, 인터페이스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바로 익스포트하고 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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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2011.04.08 11:15
    키네틱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
  • profile
    달산 2011.04.08 11:18
    Vray 공부 땜에 잠깐 사용했고....방대한 모델링 자료 땜에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할때마다 느끼는 건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는 생각뿐입니다.
    직관적인 Cinema4D의 인터페이스가 역시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 뿐입니다.
  • profile
    에이제이 2011.04.08 13:03
    맥스 또한 사랑하는 유저중 한명으로 말씀드리면
    XBR프로젝트라고 명명한 개선 프로젝트중 코어를 갈아 엎는건
    3단계이고 1차적인 공사는 2013 버전까지라고 합니다.
    유저들의 요구에 맞추어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고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프로그램 다이어트에서는 개선점이 아직 뚜렷히 안보여
    공시한 목표에 얼마나 다다를지 맥스 유저들도 반신반의 하고 있긴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옛날 시스템을 대처할만한 것들이 조금씩 붙여지고 있긴한데
    그 버려야될 옛날 것들을 아직 떼내어 버리지 않고 있어 다이어트가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변화는 언제나 신구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어 그들에게도 모험일테니 화끈하게 못하고 있는듯?
    시네마4D에 비해서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고 안정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막상 배워보면 쉽고 장점 또한 많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여기서 까이는걸 볼때마다 슬프다는 크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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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2011.04.08 13:08
    맥스는 ver.2 까지인가 사용해보고 그 뒤로는 안써봤는데... mac용이 나온다면 시도해 봄직도 하지만 나올 가능성 0%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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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새 2011.04.08 13:48
    점점 무거워 지는건 사실이고... 안전성 후진것도 사실이고... 그럼에도 15년째 쓰고 있슴다... ㅋㅋㅋ
    솔직히 장점 별로 없져...ㅋㅋㅋㅋ 제생각에도 성능 젤 떨어지는 거 같네요.... 뷔레이 붙고나서.. 좀 렌더링이 빨라져서 그나마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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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2011.04.08 14:29

     CORE를 TOXIC 기반으로 완전히 바꾼 버전은 2년인가 후에 나온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CORE를 바꾼것이 아닙니다. 아마 3DS 에서 MAX로 바뀐 만큼 성과가 있을듯...아직은 쓸일이 없지만,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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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레이트 2011.04.08 14:37
    맥스유저로서 답답할 따름이지요.. 완전히 코어까지 뒤집어 엎는다는 말은 MB님의 공약과도 같은 느낌이 들지요...ㅜㅜ
    그래도 맥스 나름 좋습니다. 모델링하기에는 손에 완전히 익어서인지 맥스가 더 편하더라고요. 인터넷 잘 돌아다니면 구할 수 있는 스크립트와 파티클 시스템을 잘만 연동해본다면 시포디와는 또 다른 느낌의 모션을 내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맥스가 버그많고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그런 단점들을 보완해주는 플러그인들도 있고.. 배워서 나쁠게 없는 툴임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 profile
    크리드 2011.04.08 15:29
    이번 2012버전도 역시 한글버전이 나왔다지요... 한글 번역이 많이 심각합디다요... ㅎㅎㅎ 구글번역기로 했다고 착각했었네요
  • profile
    오즈 2011.04.08 19:21
    지금와서 툴을 엎기 보다는 새롭게 가는것도 좋을꺼 같은데 ㅅ-;;
    아직 몇년이 더 걸린다면 그 사이에 완전 신기술이 생길지도 모르는 세상에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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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2011.04.09 10:27
    맥스도 좋긴한데 무거워서 쓰기 겁나는데 더 무거워진다니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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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스틱마인드 2011.04.09 11:37
    코어 엎는거 기대중이에요.
    갠적으로는 요즘 autodesk 회사 제품 API 보는 중이라 관심이 많은데 
    개발자나 아티스트 커뮤니티도 잘 되있고
    기본으로 주어지는 개발 관련 튜토 동영상에 헬프도 쩔고 아주 만족하며 공부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맥스 구리다고 하지만 제가 직접 써보니
    자체만 놓고 보면 그렇게 인식만큼 않좋은 툴은 아님 .
    어느정도 컴퓨터 시스템에 대해서 알고 셋팅해서 쓸 수 있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내하고 쓸 정도의 가치가 있는 툴이에요.

    불편하다는 것도 시네마가 내부적으로 
    poitn + edge + polygon 의 구조가 잘 되어 있고 거기에 더하여
    인터페이스 구조 자체가 직관적이고 아이콘 디자인이

    엄청 잘 되있어서 편한거에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뿐이지( 아이폰 과 2g 피쳐폰의 인터페이스 관계정도 수준의 차이)

    맥스, 마야나 엑시랑 이 3가지만 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구요.

    시네마가 커스텀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어렵다는 최약점 + 렌더퀄리티의 1~5% 부족함을( 사실이게 룩을 최종 결정하는 거기에)
    놓고 보면 아티스트가 아닌 정말 General 하게 CG자체를 공부 하는 상급 이상자 에게는 
    나머지 3사 툴들이 훨씬 나은 툴이죠.

    공부 하면서 뭔가 더 나아가고 싶은데 나아갈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힌듯 한 ...
    정상의 문턱에 80%정도 올라 왔는데 멘토가 없는 느낌...
    다른 툴을 하자니 첨부터 해야하고...아무튼..


    메모리도 많이 먹어봤자 현실적으로 보면
    웍스 급은 씨피유나 그래픽카드도 몇 백 만원짜리 쓰는데
    메모리 2~4만원 짜리 몇개 더붙이면 그만이구요.

    선입견 없이 잘 만들어 나오면 그냥 돈주고 사서 쓰만 그만입니다.
    않좋으면 지갑열거 없이 무시하면 되는거구요.

    개인적으로는
    그 많은 개발진과 인력 자금 가지고
    메인으로 밀고 있는 툴을 실패 할 것 같진 않네요.

    저도 에이제이 님처럼 무작정 까일만한 툴이 아닌데 까이는게 않타까워서 어필좀 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마 전부 바꾸냐 또는
    몇 몇 가지고 있는 구조를 그대로 가지고 가느냐에서
    내부적으로 결정을 못하고 있는듯..

    다 바꾸자니 좋겠지만 오래걸리거나 버그 잡는거에 실패 할까봐 아쉬운거죠.

    그래도 항상 바램은 시네마가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 해서 확장을 해주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을 텐데 말이죠.
    물론 개발자들 관리를 좀 해주면 좋겠구요. 시네마 개발자 포럼가면 항상 대답해주는 분들은 2명정도?

    시네마 본사 메인 개발자 지원 팀인 Matthias 이분하고
    하고 가끔 Katachi 인가 DPIT개발자이신 그 분이구요.
    소규모라 그런지 Matthias 가 휴가 가면 포럼게시판 지원 정지 ..ㅋㅋ

    항상 대답 잘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지만..
    개발 강좌라도 시네마 자체적으로 좀 나오면 더 좋을듯 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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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레이트 2011.04.09 12:39
    또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맥스와 시포디 양다리 유저로서 이리저리 가입한 유저그룹이 몇개는 됩니다만...
    어떤 특정한 툴에 대한 비난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이곳 운영자분들께서 이 까페에 대해 얼마나 많이 투자하셨으며 노고가 많으신줄은 알고 있습니다만 타 툴에대한 비난글은 발전하는 카페 이미지에 좋지못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비춰봅니다.
    시포디 좋습니다. 하지만 맥스보다 좋다라는 의견에 대해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맥스를 쓰시지 않는 입장에서 발언하시는 비방의견은 맥스유저의 입장으로 봤을때 공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반감만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좀 더 발전하는 시포디 유저그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
    엘라스틱마인드 2011.04.09 14:59
    예전엔 좀 구리긴 했어요..ㅎㅎ

    요즘들어 컴퓨터가 좋아 지니까 느리고 답답한 면들이 상쇄하고도 남아서..ㅎㅎ
    근데 아직도 예전 인식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네마가 렌더링 빠르다는게 최대 장점인데 이미 GPU렌더가 많은 개발 완성 단계에 와서
    곧 메인 스트림에 자리 잡게 되면 렌더링 속도는 더이상 이슈가 되지도 않겠죠.

    고작 200만원정도의 그래픽카드 투자로
    200만원정도의 제온같은 멀티 CPU로 1시간 걸리는 렌더를  같은 가격대 정도의 멀티 GPU로 10분 내로 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재질만 일반 유저들이 손쉽게 쓸수 있게 지원되기만 시작하면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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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1.04.10 10:27
    죄송하지만, 유저그룹 초기 멤버와 올드 멤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3DS MAX, 또는 그 전신인 3D Studio로 시작한 분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맥스 다시 잡아야 된다면, 잡을 수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 이제는 대안으로 잡을 수 있는 툴들이 많고, 울며 겨자 먹기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치워버린 것 뿐입니다.

    구조가 엄청나게 구리고, 한심한 상태인 것, 맞습니다, 맞고요.  그게 너무너무 오래됐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바꾸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른 시장과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더 확대하려는 노력일 뿐입니다.
    왜 그런지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는 줄 아십니까?
    3D Studio는 원래 Yost Group이라는 데서 개발하던 DOS 환경에서 운용하던 툴이었고, 오토데스크의 유통망을 타던 제품이었는데,
    그것을 오토데스크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부문인 키네틱스(KINETIX)에서 인수, 기본 뼈대만 유지한채 완전히 재탄생 시키고 MAX 라는 꼬리표를 붙인 것입니다.  그러다가 MAX R4였나에 이르러서 힘에 부쳤는지 결국은 오토데스크에서 키네틱스를 해산시키고, 당시에 미디어 영상 분야에 확고한 솔루션(Flame, Smoke 등등이죠.)을 자랑하고 있던 Discreet사에 팔아버립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Discreet이라는 접두 타이틀은 오래 못가죠.  오토데스크가 디스크릿을 몽땅 인수 합병하면서 말입니다.

    MAX의 가장 큰 장점이자, 발목을 단단히 붙들고 있는 가장 뼈아픈 단점이 뭔줄 아십니까?
    플러그인 의존도가 너무너무 지나치게 높다는 것, 그리고 가장 치명타는 모디파이 스택(Modify Stack)입니다.
    모디파이 스택, 미치도록 선형 구조입니다.  만약 중간에 잘못되면 복구 절대 안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됩니다.
    원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쌓았던 것을 다시 풀 수도 있게 하려 했던 모양입니다만, 설계를 애초부터 잘못했다는 결론입니다.

    글쎄요. 그냥 단순 비방과 비난으로 생각하셨나 본데, 제가 글을 잘못 적은 잘못도 있겠지만,
    전혀 근거없는 비방과 비난을 하고 있다고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덧붙여서, 좀 많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만, 맥스를 좋아하시든 욕을 하시든, 사실 저는 크게 관심도 없거니와,
    말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애초에 메인으로 밀 생각도 없던 툴이었습니다. 그것을 오토데스크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모두 짤라버리고 구조를 확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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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제이 2011.04.10 12:33
    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플러그인 의존도가 높다는게 뼈아픈 단점이라는건 인정할 수 없네요.
    의존도라는것 자체가 사람에 따라 틀리거니와 그걸 떠나서
    기본 기능들도 쓸만한데 플러그인들이 다양하면서 퀄리티가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가장 큰 장점일 뿐이지요.
    SDK나 역사가 있는 만큼 관련 포럼들이 잘되어있어서
    다른 툴에서 쉽게 구현할 수 없는 기능들을 가진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나올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후디니처럼 프로그래밍을 기본적으로 다룰줄 알아야되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상에야,
    플러그인은 유저에게 선택적으로 편리함과 퀄리티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시네마에서도 멀티슬라이드나 솔로버튼 플러그인이 없으면 작업 시간이 그만큼 길어질듯 하거든요.
    브이레이 같은 렌더러들도 퀄리티업을 가져다주는 좋은 플러그인 중에 하나이구요.

    그리구 모디파이스택은 장점이면서도 정말 큰 단점이 맞죠. 오류를 뿜어내는 장본인중에 하나..
    차후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 계획을 봐도 이부분은 그대로 가는거 같던데
    쌓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상하로 자유롭게 왔다갔다만 할 수 있게 된다면야 정말 좋겠지만, 과연..ㅎㅎ

    덧붙여 확인해본 결과 메모리 점유율은 2011버전에 비교해서 10메가 정도 상승했더군요. ㅎㅎㅎㅎ
  • ?
    샤이닝 2011.04.12 09:42
    시네마를 쭉 써오면서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상당히 많고 만약에 그것이 없이 사용한다는건 너무나 불편할것처럼 느껴집니다.
    개개인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자기만의 자주 사용하는 필수 플러그인들은 다 있을것 같은데요. 제가 자주 쓰는 플러그인 몇개가 시네마에 없다면 가끔씩 하게되는 시네마4D에서 작업할 이유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플러그인의 의존도가 좀 높다해도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좋은 효과와 더 많은 편리함을 줄수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다루다보면 많이 비교하게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더 편리한점을 발견하는 순간 다른 프로그램은 비슷한 작업을 할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지는것을 감수해야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프로그램은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잘 찾아서 선택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게 되는 쓴소리가 때로는 해당하는 프로그램에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유저들에게는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시네마4D유저그룹에는 여러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을거같은데요. 너무 비판하는쪽으로 목소리가 커지지 않고 서로의 장단점을 잘 찾아서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그런 유저그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길동 2011.04.12 19:07
    오토데스트가 발적화를 하던 제대로 개발하던.... 알바는 아닙니다만..


    서로간에들 발전은 하고 있는것이겠지요...

    물론 개인적을 시네마쪽에 쓴말을 더 많이 하고 싶은 맘 굴뚝입니다.....^^

    15명 개발자로 ..더구나 유럽얘들이 매년 업그레이드 하는거 보면...용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시네마는 2~3년사이에 UI를 또 뒤집는다고 하는데...기대됩니다.
    맥스는 다 좋은데..그놈의 재질 적용하는 단계나 UI나 좀 사용자 배려 좀 해주길...
    뭐 저는 맥이라 쓸일이 없지만요...주변것들 보면 불쌍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여기는 시네마유저그룹입니다.
    CG 포털로 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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