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습니다.

by 카이젤블루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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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이기 시작한 듯...
과연...?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no=6457


이게 사실이라 해도... 일단 저는 패쓰.
지금 현재 최소 400불이 넘는 현금 동원 능력은 없으므로................ (먼산)

각 맥 커뮤니티 등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ㅋㅋ;


자자...
떡밥의 최종 결정판인지는 몰라도 나오긴 나오나봅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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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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