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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커뮤니티인 SLR 클럽에서 순식간에 성지로 등극해버린 포스팅입니다.

오늘 하루 각종 커뮤니티에 퍼날라지면서 난리가 났더군요. ㅋㅋㅋ -_-);;;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9922393


전해듣기만 들었지, 아직 이런 성향의 인종 내지는 츠자분을 경험 못해봤는데... (뭐, 거의 접할 일조차 없나...? -_-)

정말로 강남 인종들은 별종들인감요...?

ㅉㅉㅉ..........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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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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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com/kyjel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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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의어린이 2010.05.06 22:38
    윗 글 읽어보니 전 참 운이 좋은편이네요~~
  • profile
    시로코 2010.05.06 22:50
    페라리, 람보르기니 아닌 것도 자동차인가요? 라고 말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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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순난장판 2010.05.06 22:55
    쑤뤠기~~~재활용도 안되고...더더욱이 100년은 넘어야 썩는...그런 쑤뤠기 가치관....

    평생 혼자 살아라...ㅋㅋ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그녀에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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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소울 2010.05.07 00:19
    요즘 여자들 가면갈수록 이런사람들이 늘어간다는 느낌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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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진 2010.05.07 01:00
    예전부터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죠.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타다 죽는다.
    돈만 보는 사람들은 돈 때문에 망하죠.

    아 그럼 우리는 시포디 때문에...? ㅋㅋㅋ;

    여하튼 세상에 별 사람들 다 있는 거 같네요.
  • profile
    소라군 2010.05.07 01:40
    내 전용차는 싯가 40억
    기종은 Seoul Metro
    나의 김기사는 항시 대기중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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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의어린이 2010.05.07 01:44
    소라군님은 상당한 갑부셨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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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0.05.07 01:46
    서울 시민 모두가 갑부인가요? ㅋㅋ
  • profile
    소라군 2010.05.07 02:10
    대구에 소라군의 아버지 땅을 밟지 않고는 돌아다니지 못한다라는 얘기가 떠돌죠 후후후
  • profile
    맥마인드 2010.05.07 03:06
    아 그건 신사동서 닭먹을때 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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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반장 2010.05.07 01:55
    제차는 번호가 ....146 번이에요 ..  오분만 기다리면 늘 집앞에 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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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찐 2010.05.07 02:05
    빨리 쫑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한달 정도 만났다간 몇백 그냥 날라갔을 정도로 뇌가 없어보이는 처자 입니다.
    된장 한움큼떠서 바로 갔따 바르고 싶네요.... 된장 썩은내가 여기까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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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니어 2010.05.07 05:41
    저는 bmw인데 말이죠... Bus Metro Walk....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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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가 2010.05.07 09:21
    글쓰신 분한테는 차라리 잘된듯 하네요;;
    끝까지 가봤자.. 낭패만 볼듯;;
  • profile
    훈공 2010.05.07 10:16
    이런사람 많죠;;

    빌딩숲에 갇혀 살다보니 기형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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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찜 2010.05.07 10:32
    소개팅 나갔던 김대리가 생각나는군요...
    츠자 : 뭐 타고 오셨어요??
    김대리 : 지하철요
    츠자 :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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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짜재영 2010.05.07 10:36
    그츠자의 미니홈피를 네티즌수사대가 찾아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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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2010.05.07 10:40
    뭐 모든 여자분들이 저렇지는 않지요.
    마찬가지로  남자 중에도 물질적인 면에 더 가치를 두시는 분도 많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돈이나 권력을 좇는 분들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다만 그에 합당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아쉬운건 그런 분들이 많지 않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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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갬 2010.05.07 12:04
    그런 사람(여자)들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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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트르 2010.05.07 12:06
    그런 사람들이 좋아라하는 외국은 차를 10년씩은 타더만... 아직도 차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 참말 큰일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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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2010.05.07 13:45
    외국애들은 다 외제차잖아요.....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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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탱 2010.05.07 12:56
    어찌 보면 불쌍타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profile
    바이진 2010.05.07 14:00
    세상에 다그런 처자들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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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스틱마인드 2010.05.07 14:36
    이거 보고 또 생각 났는데...예전 루저발언 미수다에서 이런비슷할 말 나왔는데..

    출현했던 우리나라 여자들 전부 자신보다 능력있는 남자 또는 사랑해도 능력이 없으면 헤어질수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가 진행...

    반대로 외국여자들은 사랑한다면 내가 벌어서라도 같이 살아야지 왜 그러냐는듯 말하면서 우리나라 여자들을 이해 못하겠다는 상황...

    뭐 방송이라 이것저것 포장이지만 그거 보면서...참..세상에 믿을 여자 만난다는게 꾸준히 옆에서 지켜봐온 여자가 아니면 참힘들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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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톤즈 2010.05.07 16:10
    마지막 말에 한표 던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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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도끼 2010.05.17 18:49
    게시글관 상관없고 페퍼톤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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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바람 2010.05.07 16:27
    가방깔아준 제 자전거 뒷자리에서 행복해하던 여친이 더 고맙고 이뻐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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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0323 2010.05.07 16:32
    ㅎㄷㄷㄷㄷ 어떻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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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제팔레트 2010.05.07 17:13
    진정 존재하는구나....
    ㅎㄷㄷ
    자기는 어떤 차를 타길래?.
    능력도 비슷한 애들이 만나야 한다는것은 동의하지만 ...
    지는 쥐뿔도 없는얘라면 완전 밉상일듯.    ... 
  • profile
    길동 2010.05.07 18:19
    그러니깐 어릴쩍 부터 지켜보다가 머리크기 전에 냅다 낚아 채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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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라 2010.05.08 09:56
    그..그거슨 키잡!...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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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포이즌 2010.05.09 23:47
    돈으로만 행복을 느끼니 뭐 ^^ 어쩔수 없는 사람들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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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래 2010.05.14 17:03
    쩝..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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