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제사장, 청국장, 극과장, 세차장, 밧데리, 감사원.

by 카이젤블루 posted Ma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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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는 요새 자주 출몰하길래 피식 했는데... 역시 시리즈 광고였네요.

누가 기획했는지 대박인데요?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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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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