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4 출시로 인해 이제 R13은 영원의 방에 봉인을 시켜야 합니다.
혹시 R13 퀵스타트 (영문판)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정모때 몇 권 나눠드릴까 하는데..
생각해보니 무거워서 들고 갈 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R14 출시로 인해 이제 R13은 영원의 방에 봉인을 시켜야 합니다.
혹시 R13 퀵스타트 (영문판)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정모때 몇 권 나눠드릴까 하는데..
생각해보니 무거워서 들고 갈 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줘도 읽을수는 있을지 모르겠군요,,
ㅎㅎㅎㅎㅎ
읽을 수 야 있죠...design...데시...근...
이렇게요.....
하지만 알아 먹을 수가...ㅋ
그나저나 13버젼을 여러개 구입 하셨었나 봐요....몇권이나 가지고 계신거 보면요
저게 만약 아트지 라면..
휴지로 쓸수 없을텐데..
대학 다닐때.
화장실 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디자인잡지로 닦았죠.
그런데 하필.아트지 였어서
잘 닥이지도 않고 미끌리는 그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직도 내 엉덩이가 기억 합니다.
그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3 ==3
그럴경우 한번 입에 넣어서 염소처럼 부드럽게 씹으시고 밷으신다음에 닦아주세요
한결 부드러워졌을 겁니다.
'무'경험담 입니다.
정모때 한 권 갖다드릴께요~
저 주세요^^ 택배 착불가능합니다...요즘 회사에서 열라게 시네마 독학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석 하나 걸어놓으면 한시간 이상 걸리니 이때 옆에 노트북으로 시네마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장이 아무말 안해요...ㅋㅋㅋ
살포시 주소를 쪽지로 알려주세요~
못 읽어도 가지고 싶다!?..(2)
읽지 못할지라도 시각디자인 전공자로서 책 자체에 흥미가 가네요^^;
독일제니깐..책 디자인도 분명 훌륭하게 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못 읽어도 가지고 싶다!?..(3) ㅋㅋㅋ
하 이책 가지고싶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