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두루넷을 써왔습니다. 회선도 안좋고 자꾸 끊기고 해서 해지를 했더랬죠
1년간 as 해달라고 요구를 계속해왔지만 전화상으로만 어쩌구 저쩌구만하고 기사는
코빼기고 비추지 않았습니다. 하여 9월초에 해지시키고 모뎀까지 해수해 간 상태인데
처음 통화 내역인 "오늘 해지시키시면 위약금까지 8000원 나오십니다"
개뿔 두달째 3만원씩 통장에서 빼갔더군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내일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할려고요.
거지같은 한국근성 두루넷 만세" 퇴이~!
1년간 as 해달라고 요구를 계속해왔지만 전화상으로만 어쩌구 저쩌구만하고 기사는
코빼기고 비추지 않았습니다. 하여 9월초에 해지시키고 모뎀까지 해수해 간 상태인데
처음 통화 내역인 "오늘 해지시키시면 위약금까지 8000원 나오십니다"
개뿔 두달째 3만원씩 통장에서 빼갔더군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내일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할려고요.
거지같은 한국근성 두루넷 만세" 퇴이~!
얼핏 같은 내용으로 몇십건인가 신고접수 되어야 제재가 들어가는거 같던데..
그냥 화끈하게 본사로 쳐들어 가서 들어 누우시던지 테이블 뒤집기 한번 하시는게 화도 시원하게 풀고~~~~
가끔 요렇게 세상사 쌓인 원한 풀어달라고 용을 쓰는곳이 있을때 한번 시원하게 지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