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반정모후기..

by 디반장 posted Dec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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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뚫고 .. 아바타 보자, 술마시자.. 송년회해야 한다 등등의  그 모든 유혹을 떨쳐 버리고
정모강의실에 도착  정작에 도착했으니.. 앉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은.  허걱이었습니다..

세상에나 ..
겨우 스펜서님 옆에서 빌붙어서 수업을 들었죠 .

스펜서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담에 또 뵈요
(약속있어 소리 소문없이 가버렸답니다 )

수고해주신 알비님 맷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열군도 수고 많았어요


근데 전 왜 이리 추첨운이 없을까요.....ㅎㅎ

B 024번이었는데
 제 앞번호 뒷번호는 다  나왔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