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시네마4D의 바디페인터 기능이 너무 맘에 들어 자주 왔었는데, 그것도 지금은 흐지부지...

에휴~~

3살적 버릇 못고친다고, 결국은 또 라이트웨이브로 끄적끄적...

그리고 국내 라이트웨이브는 바람앞에 등불이라... 앞으로 회생가능성 제로이구요.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씁니다.


글고 요즘 나이가 들수록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이런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시간이 너무 적네요.
자주 못와서 죄송...

에고에고 각설하고 시네마 온라인 간행물 왕 축하!! 드립니다. 참여는 힘들겠지만, 열의와 성의껏 보겠습니다. 흐흐

그리고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올해부터 쬐끄만 사무실 하나 냈답니다. ^^
지금 회사 데모 만드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조만간 완성될 것 같습니다. 완성되면 홈페이지 소문내러 오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부자되세요. 꾸벅~

자 그럼 다시 작업모드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