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운거 안까묵으려고 테스트 하니라 바쁜가 봅니다.
일단 좋은거 많이 배웠죠~~ 그중 많은 분들이 솔깃할 실내 인테리어시의 곰팡이 없애는 방법. 우리가 모르던 전혀 다른 방법을 쓰더라구요. 6분 만에 나온 실내 렌더링이 곰팡이 하나없이 깨끗하더군요.... 다들 경악... 이부분은 바이진님이 조만간 공개하실겁니다.
그외 실외 라이팅 레디오 셋팅법. 그리고.. 피님의 그동안의 묵혀둔 질문공세... 일단은 기능추가 요청은 나중에 마루를 통해서 하라고 하셔서 배우는걸 우선으로 했습니다.
일단 유저분들은 9~10명 오신걸로 기억나구요. 독일분들 3분과 마루 부장님(사장님??) 그리구 담당하시는 여자분..(이름을 몰라서 염치없어요. ^^) 제가 본분들이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영어가 짧아서 단어 몇게 알아들었지만, 느낌이라는게 그냥은 받을수 없는.. 그런거죠. ^^
4시간에 걸쳐 프리젠테이션과 질문/답변, 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맥주 먹구.. 독일분들 피곤하셔서 1차에서 거의다 찢어지구요. 전 대전에 왔구, 몇분은 2차 가셨습니다. ^^ 즐거운 분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