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by 길동 posted Dec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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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새해에는 복만땅 충전하시고 앤없는 유저분들 애인만땅생기길..그리고 돈도 만땅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어찌보면 시네마 유저사이트가 재도약 하게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일단 사이트 개편 및 유저들의 대량 증가와 R9와 바디페인터로 인해 이제 명실공히 하이앤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어째뜬 스포트라이트도 많이 받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게 다 유저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되지 않았나 하면서 여러분들께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특히 항상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큐브님, 초보사마님, P님, 이젤님, 바이진님, 정석님,석이님, 지그프리님, 정민군, 등 많은 유저분들께서 자신의 일처럼 아껴주시고 활동하여주셨고 숨어서 열심히 하셨던 수많은 유저분들....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는 시점에 감사의 인사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초부터 독일맥슨사의 사장과 임원들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2005년에도 더욱 활발한 유저 사이트가 될거 같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있기에 별달리 걱정되지 않고 계속 그래왔지만 이젠 그냥 두어도 잘 굴러가는 그런 분위기라 너무 좋습니다.


새해에 부디 모든일 잘되시고 주변상황이 않좋은 이때 항상 발전하시고 좋은 경과가 항상 있는 그러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PS : 이 사이트의 원래 주인장이신 지나님께서 2005년 3월 1일 백년가약을 드뎌 맞게 되었네요,..,.
대전에서 결혼식을 할거 같아서 시간되시는 유저분들 계시면 같이 갈까합니다..쪽지주시길 바랍니다.




????????????????????????????????????????????????????????????????????2004년을 걷어 차버리는 날 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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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의 원천은 역시 통장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