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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켈 He P 1079B/N








포케불프 Fw 283








메샤슈미트 Me P 1079/1








메샤슈미트 Me P 1079/15








하인켈 He 162 사라만더


대전말기에 혼란속에서도 수백대가 양산된 물건


성능도 꽤 좋았는데 기름이 없어서...-_-;;;;







영국군에게 노획될 당시(잘보면 영국군 마크가 그려져있습니다)








하인켈 He 162 w


He 162를 개량한 물건 같습니다.








메샤슈미트 Me 334








하인켈 He P 1078/A


날개에 달려있는 미사일은 실제로 대전말기에 완성된 물건입니다.


포케불프 전투기에 장착해서 실험중에 전쟁 끝났죠.


유선유도방식이며 조종사가 조이스틱으로 유도합니다.








포케불프 Ta 183



전쟁을 조금만 더 끌었다면 실용화될뻔했던 기체


종전후 연합군에게 접수되어서 미그 15와 세이버 전투기의 원형이 됩니다.







설계도








하인켈 He 1080


이넘은 놀랍게도 램제트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2차대전때 램제트라니....-_-








포케불프 Fw Triebflugel


동체중앙의 날개를 프로펠러처럼 회전시켜서 날아가는 물건








내부는 대충 이렇게.....








아라도 Ar II


이건 그나마 좀 현실적인 물건입니다. -_-;;;








Skoda-Kauba Sk P.14.02








BV P.193


급강하 폭격기라는데....슈투카의 후예로 만들 생각이었나 봅니다.








Silverbird 라고 부르는 넘인데....


이런식으로 레일위를 달리다가.....








날아올라서....-_-;;








대기권 위에서 지상으로 폭탄을 투하...-_-;;;;


80년대 후반, 미국의 스타워즈 계획을 보는듯합니다......








폰 브라운 VTO 인터셉터








이건 A-4인지 A-6인지 이름이 헤깔리는데....비슷한 물건이 꽤 많습니다.








이렇게 부스터까지 달려있습니다.








날개가 달린것도 있고....








이건 날개 디자인이 좀 틀리네요.








리피쉬 Li P.04-106


이건 거의 스타크래프트에나 나올법한 디자인이군요.














BV 141


대전말기에 시제기 몇대생산




















메샤슈미트 Me P.1107/I








메샤슈미트 베스페








융커스 Ju EF112


P-38 라이트닝과 포케불프 Fw 190을 섞어논것처럼 생겼네요.








BMW Strahlbomber I








>BMW Strahlbomber II


>


>


BMW 고속폭격기 프로젝트 II








도르니어 Do 335


채용직전에 전쟁끝남.
















하인켈 베스페


독일에서는 설계에서 그쳤지만, 종전후에 브이스톨기 개발붐이 일던때.....


미국인지 프랑스인지 이와 거의 비슷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두어차례의 시험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조종불능상태에 빠져서 실험기가 추락


조종사가 사망했다고합니다.








>안쪽에 거대한 팬이 달려있습니다.


>


>


하인켈 레체 II


위엣놈과 좀 비슷하죠?














Bv P.212.03








포케불프 FW 1000x1000x1000 B








메샤슈미트 Me Libelle








아라도 Ar TEW 16/43-13


돌고래같네요 ^^;;;








고타 Go P.60A








아라도 Ar E.340 폭격기








BV P.208.03








BV P.212.03








메샤슈미트 Me P.1110 Ente








융커스 Ju EF130








홀덴 Ho 229


종전직전에 시제기 2대 생산


미군에게 노획되어서 미국으로 끌려가서 연구용으로 활용됨


기체밑에 숯을 칠해서 레이더파 산란








박물관에 낭아있는 원형








미군에게 접수될 당시


이것말고도 엔진이 안달려있는 글라이더형태도 있습니다.














포케불프 Fw 500


제일 황당한 물건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








이런식으로 공격을 합니다. -_-;;;;;;;








융커스 Ju 187








풍동실험중








모크업 모델








콕피트 내부








하인켈 P.75








BV P.170


>


>


>1942년도에 그려진 그림


>





리피쉬 P 13a


글라이더형태의 실험기만 제작된 물건


그런대로 날았다고합니다.


















---------------풀빵닷컴에서 퍼왔습니다.------

원본은 http://www.luft46.com

실제로도 독일의 기술은 당시 세계 최고였다고 합니다.
전시중, 후 많은 과학자들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연구들을 계속하였는데..
핵폭탄 비스무리 한것도 개발중이었다고 했었는데..

예전에 읽은 책중에 시기적으로 독일군의 내부의 상황을 보여준 책에서도 히틀러는 자신이 전쟁을 일으켰지만..그렇게 빠른속도로 점령할지는 자신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너무빠른나머지 당황해서 많은 작전을 미루거나 취소 했었는데.,.그때 작전참모들의 이야기대로 진행했다면 아마 전세계는 히틀러의 손에 넘어갔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넘들 같은데,,,,하기사 시네마만 보더라도 ^^
  • ?
    P 2004.12.06 00:21
    참말로 대단해요~!!
  • ?
    초보사마 2004.12.06 00:21
    그들의 사고는 조선인 처럼 형식에 얽매여 있지 않나 봅니다. 우리 같았으면 이런 디자인 기획을 올리면 싸그리 버려졌겠죠. 물론 이것들 대부분은 실용화 되지 못했겠지만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들의 정신은 본 받고 싶네요. 현재 독일 국민 대부분은 전쟁의 역사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며 다신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먼나라이웃나라-
  • ?
    CUBE 2004.12.06 00:21
    대부분이 당시 기술론 실용화 됙 어려운 디자인이 많은듯 하네요^^ 거의 컨셉디자인 수준인지라,..실지로 몇개나 날라 다녔을지~ ㅎㅎ
  • ?
    박정민 2004.12.06 00:21
    오~상식을 꺠는 몇몇이 보이네요.ㅎㅎ저거 다 실제로 만들어서 함 날려봤으면.ㅎㅎ
  • ?
    스트림비 2010.06.21 16:39
    우와 디자인이 별 특이한 놈들도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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