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리드미컬 동호회 프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
어제 코엑스에서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Final Cut Studio 2 세미나에 갔습니다..
어김없이 애플을 좋아라하여 올해도 참여를 하였네여
아시아 애플을 담당 기획하시는 외국분이 시연과 PT를 멋지게 해주시고 통역은 울나라 애플 관계자가 했는데 통역이 별루 였다는 저도 영어는 못하지만 버벅되는 말을 많이 하셔서...ㅎㅎ
Final Cut Pro 6 에서는 제일 좋았던게 기존에 코덱에 제한이 있던것을 통합시켜 이제 그 어떠한 코덱이라도 다 짤라서 편집이 가능해진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서버를 이용하여 맥과 windows를 같이 쓸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아무래도 인텔맥이니...)
그리고 motion3과의 연동이 더 원할해지고 sound track 2 와도 자유 롭게 연동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패키지에 새롭게 등장한 Color 라는 이눔 아주 무섭습니다.
Shake 의 좋은 기능만 쏙쏙 들이 먹은 넘인데 색 보정의 기능이 좋아서 정말 편리하게 색보정과 3D 색보정까지 하여 어떤 특정한 색깔만 찾을때에도 잡색이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그외에 마스크를 이용한 기능도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했던 Motion 3 에서는 역시나 완전 좋아졌더라고요 파티클이 3D로 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카메라를 돌려도 2D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아 브러쉬 파티클도 프리셋이 많아서 원전 좋더라고요 (애팩에서도 프리셋 좋아라 하고...ㅋㅋ)브러쉬로 찍 그니까 그게 바로 3D 뷰에서도 먹더라고요 분명이 2D에서 그었는데 위치값 조절좀 하니 알아서 3D로 나오더라고요~~~
제일 좋은 점은 바로 트랙킹이 추가로 생겼는데 애팩에서의 트랙킹은 아시다시피 포인트를 찍기가 불편합니다. 이번 Motion3에서는 트랙킹을 걸때 옵션키 하나는 누르니 트랙킹이 잘잡히는 포인트가 쭉 생기더군요 거기다 스냅까지 걸려서 "나찍어줘!!"라고 말하는 것처럼 덜컥 걸립니다. 옆으로 움직이니 옆에서 소리치던 트랙킹 포인트가 스냅걸려 또 "날찍을래?"하듯 걸린다음 클릭 한방에 트릭킹 끝~~~ㅠㅠ
3D 텍스트에 대한 것은 시간때문에 시연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모션에서 간단한 사운드 편집은 쉽게 되어 더더욱 편집이 원할해 졌습니다. 원래 실시간이여서 좋았는데 3D 카메라에 실시간이니 할말이 읍더군요
아 마야의 포인트 뷰어를 모방했는지 Top,left, Front, 카메라 뷰도 클릭만 하면 마야에서 휙 돌면서 변하듯이 그렇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실시간이니 3D레이어를 잡기가 보다 편리하더군요 그작업을 끝내고 파컷으로 돌아니 모션작업한 부분이 바껴 있더군요 거기다 작업할 것을 템플릿을 만들어 다른 편집 영상에 넣으니 그대로 적용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코덱이 나왔는데 무압축 대용량 영화 파일 1테라바이트가 170기가로 변하는데 퀄리티는 똑같더군요 눈으로 구별하기 힘들정도~~~ㅠㅠ
사운드 트랙에서는 일반 스테레오 2.1채널 사운드가 디지털 5.1채널로 쉽게 변환이 가능해 졌습니다
변환역시 완전 가상의 스튜디오 공간이 생겨 중간 포인트를 잡고 외곽으로 동그랗게 움직이니 스피커의 소리가 돌아가면서 퍼지더군요
이번에 Final Cut Studio 2 정말 애플에서 많이 신경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안은 가격 얼마였더라..패키다 다 합쳐서 147만원인가 하더군요 (이건 뭐 애플 영업사원도 아니고..)
애플 Final Cut Studio 2 모두 기대 됩니다 전 돈이 읍써가....(어둠의 경로로 구해야겠다)
다음 워크샵때 까지 제 손안에 들어오면 바로 워크샵 준비 할께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마지막에 파티클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 통역하시는분이 못알아들어서 좀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 외국분이 알아 듣고 알려주시더군요 나 우리나라말로 질문했는데...이건 뭐..영어도 아니도 국어도 아니야...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려야 했는데 일단 중요 포인트만 적었습니다...이번 워크샵 대만족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joost에 대한 리플이 40개가 있더군요 Ctrl+C Ctrl+V에 대한 압빡이 ㅠㅠ
이상 Final Cut Studio 2 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
어제 코엑스에서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Final Cut Studio 2 세미나에 갔습니다..
어김없이 애플을 좋아라하여 올해도 참여를 하였네여
아시아 애플을 담당 기획하시는 외국분이 시연과 PT를 멋지게 해주시고 통역은 울나라 애플 관계자가 했는데 통역이 별루 였다는 저도 영어는 못하지만 버벅되는 말을 많이 하셔서...ㅎㅎ
Final Cut Pro 6 에서는 제일 좋았던게 기존에 코덱에 제한이 있던것을 통합시켜 이제 그 어떠한 코덱이라도 다 짤라서 편집이 가능해진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서버를 이용하여 맥과 windows를 같이 쓸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아무래도 인텔맥이니...)
그리고 motion3과의 연동이 더 원할해지고 sound track 2 와도 자유 롭게 연동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패키지에 새롭게 등장한 Color 라는 이눔 아주 무섭습니다.
Shake 의 좋은 기능만 쏙쏙 들이 먹은 넘인데 색 보정의 기능이 좋아서 정말 편리하게 색보정과 3D 색보정까지 하여 어떤 특정한 색깔만 찾을때에도 잡색이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그외에 마스크를 이용한 기능도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했던 Motion 3 에서는 역시나 완전 좋아졌더라고요 파티클이 3D로 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카메라를 돌려도 2D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아 브러쉬 파티클도 프리셋이 많아서 원전 좋더라고요 (애팩에서도 프리셋 좋아라 하고...ㅋㅋ)브러쉬로 찍 그니까 그게 바로 3D 뷰에서도 먹더라고요 분명이 2D에서 그었는데 위치값 조절좀 하니 알아서 3D로 나오더라고요~~~
제일 좋은 점은 바로 트랙킹이 추가로 생겼는데 애팩에서의 트랙킹은 아시다시피 포인트를 찍기가 불편합니다. 이번 Motion3에서는 트랙킹을 걸때 옵션키 하나는 누르니 트랙킹이 잘잡히는 포인트가 쭉 생기더군요 거기다 스냅까지 걸려서 "나찍어줘!!"라고 말하는 것처럼 덜컥 걸립니다. 옆으로 움직이니 옆에서 소리치던 트랙킹 포인트가 스냅걸려 또 "날찍을래?"하듯 걸린다음 클릭 한방에 트릭킹 끝~~~ㅠㅠ
3D 텍스트에 대한 것은 시간때문에 시연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모션에서 간단한 사운드 편집은 쉽게 되어 더더욱 편집이 원할해 졌습니다. 원래 실시간이여서 좋았는데 3D 카메라에 실시간이니 할말이 읍더군요
아 마야의 포인트 뷰어를 모방했는지 Top,left, Front, 카메라 뷰도 클릭만 하면 마야에서 휙 돌면서 변하듯이 그렇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실시간이니 3D레이어를 잡기가 보다 편리하더군요 그작업을 끝내고 파컷으로 돌아니 모션작업한 부분이 바껴 있더군요 거기다 작업할 것을 템플릿을 만들어 다른 편집 영상에 넣으니 그대로 적용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코덱이 나왔는데 무압축 대용량 영화 파일 1테라바이트가 170기가로 변하는데 퀄리티는 똑같더군요 눈으로 구별하기 힘들정도~~~ㅠㅠ
사운드 트랙에서는 일반 스테레오 2.1채널 사운드가 디지털 5.1채널로 쉽게 변환이 가능해 졌습니다
변환역시 완전 가상의 스튜디오 공간이 생겨 중간 포인트를 잡고 외곽으로 동그랗게 움직이니 스피커의 소리가 돌아가면서 퍼지더군요
이번에 Final Cut Studio 2 정말 애플에서 많이 신경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안은 가격 얼마였더라..패키다 다 합쳐서 147만원인가 하더군요 (이건 뭐 애플 영업사원도 아니고..)
애플 Final Cut Studio 2 모두 기대 됩니다 전 돈이 읍써가....(어둠의 경로로 구해야겠다)
다음 워크샵때 까지 제 손안에 들어오면 바로 워크샵 준비 할께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마지막에 파티클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 통역하시는분이 못알아들어서 좀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 외국분이 알아 듣고 알려주시더군요 나 우리나라말로 질문했는데...이건 뭐..영어도 아니도 국어도 아니야...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려야 했는데 일단 중요 포인트만 적었습니다...이번 워크샵 대만족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joost에 대한 리플이 40개가 있더군요 Ctrl+C Ctrl+V에 대한 압빡이 ㅠㅠ
이상 Final Cut Studio 2 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