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피커를 끄고 있어서,
이 영상도 첨에 화면만 감상했는데, 다시보니 소란스럽군요;;;
그렇다고 해도 첨에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배꼽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는...
이소룡의 환생이 아닐까요? 풉;;;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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