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D애니메이션 할 때는 콤마돌이라는 것이 있었죠... 잘만든 애니메이션이라던지... 실사로 된 자료등을 비디오 조그셔틀로 한콤마씩 돌려보면서 타임시트에 적절한 타임을 적는 거예요....
물론 감으로 하는거라서 자신이 그린 연출이 실제로 촬영되었을 때는 많이 틀리기도 하고 전혀 보여지지 않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같으면 훨씬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연출을 캠코더나, 핸드폰 디카로 찍어서 적절한 타이밍을 시퀀스 프리뷰로 만들어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맞추면 굉장히 쉽게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지금은 환경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 타이밍은 그야말로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연출이죠... ^^ 얼마나 재치있는 연출을 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물론 감으로 하는거라서 자신이 그린 연출이 실제로 촬영되었을 때는 많이 틀리기도 하고 전혀 보여지지 않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같으면 훨씬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연출을 캠코더나, 핸드폰 디카로 찍어서 적절한 타이밍을 시퀀스 프리뷰로 만들어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맞추면 굉장히 쉽게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지금은 환경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 타이밍은 그야말로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연출이죠... ^^ 얼마나 재치있는 연출을 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연출에 대해서도 참 할 말이 많은데... 그건 담에 하도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