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 돌잔치 영상도 못만들어줬는데
대표이사 자식내미 돌잔치 영상 만들라고 한다.
부탁도 아니고 마치 당연한 업무인냥.
업무에 간부 개인적인 가족행사 동영상제작.. 이딴건 분명 못봤는데.
가족같은 분위기 어쩌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강요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일일히 나열하기도 귀찮을정도로.
소기업도 아닌 주제에.
이것이 한국기업인가...
대표이사 자식내미 돌잔치 영상 만들라고 한다.
부탁도 아니고 마치 당연한 업무인냥.
업무에 간부 개인적인 가족행사 동영상제작.. 이딴건 분명 못봤는데.
가족같은 분위기 어쩌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강요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일일히 나열하기도 귀찮을정도로.
소기업도 아닌 주제에.
이것이 한국기업인가...
'껄껄껄... 닝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