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값때문에 무진장 트러블이 많았던 정모였습니다.
그래도 엑스프레소를 좀 더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하나씩 세팅해보면서 저도 세팅맨이 되어야하는데... 약간씩 햇갈립니다. ^_^
개념을 잡게 해주신 정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머지 삽질의 저의 몫이네여... ㅠㅠ
이번에는 뒷풀이빨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담번에는 새벽까지 달려 BOA요~~
제 카메라 메모리에 사진이 몇장 들어있던데 얼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언제 올리련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