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세워둔 제 오토바이에 기름을 수도없이 빼갔습니다. (한30번?) 그렇게 궁하면 기냥 빼가라란 심정으로
그냥 뒀지만은 정작필요할때..모조리 다 빼가서 엔고가나서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또 언젠가는 오토바이커버까지 훔쳐가더군요.
몇번은 나사를 풀어서 배터리까지 훔쳐갔습니다.
바퀴에 바람을 수도없이 빼놓아서..동네서 한참떨어진 바이크가게에 끌고가길 수십번입니다.
오늘은 커버를 난도질 해놨네요.
집앞에 세워둔 자동차에는 락카칠을 해놓는 일도 있고.
내이자식을 이번엔 절대 참지않고 지켜보고 있다가 죽지않을정도로만 패버리려고 합니다.
...하여묻습니다.
타인의 재산에 상해를 입히는 놈을 죽지않을정도로 패버린다면 저한테 민,형사상의 문제가
뭐가 있을까요..
저질들이랑 같은 하늘아래 살려니..인내심이 바닥을 칩니다.
그냥 뒀지만은 정작필요할때..모조리 다 빼가서 엔고가나서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또 언젠가는 오토바이커버까지 훔쳐가더군요.
몇번은 나사를 풀어서 배터리까지 훔쳐갔습니다.
바퀴에 바람을 수도없이 빼놓아서..동네서 한참떨어진 바이크가게에 끌고가길 수십번입니다.
오늘은 커버를 난도질 해놨네요.
집앞에 세워둔 자동차에는 락카칠을 해놓는 일도 있고.
내이자식을 이번엔 절대 참지않고 지켜보고 있다가 죽지않을정도로만 패버리려고 합니다.
...하여묻습니다.
타인의 재산에 상해를 입히는 놈을 죽지않을정도로 패버린다면 저한테 민,형사상의 문제가
뭐가 있을까요..
저질들이랑 같은 하늘아래 살려니..인내심이 바닥을 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