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rona-renderer.com/forum/index.php/topic,559.480.html
가입안해도 그림 다운해서 보면 됩니다.
마지막 보시면 누가 코로나 벤치 랜더를 옥테인으로 변환해서 결과를 올려논 그림이 있군요..
타이탄 4개로 5000spp가는데 거의 2분
최신 시퓨 하나가 거의 3분대..
확실히 gpu랜더가 노이즈 양은 내가 신의 눈이 아니니깐 어느게 많은지 모르지만, 노이즈 크기라던지 분포를 보면 cpu 인터랙트 보다 못한것 같군요.
cpu 인터랙트 랜더가 나을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x5650노오버로 4분 56초 나옵니다.
저광량이나, 인테리어 씬..특히 저런 외부광원 한가지에 의존해서 라이팅이 되는씬이 옥테인에겐 굉장히 불리하더군요.
HDRI에만 의존하면 극악의 랜더타임을 보여주고.. -.-;;
암부 노이즈가 많이 생기는 상황일수록 많은 단점을 보여줍니다.
저런류의 인테리어씬을 스틸로 작업 할떄는 아직까진 기존 랜더러가 더 좋은 품질을 보여주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