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장수매같은 저 강인함의 정체는!! >ㅁ<!!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인데.
새가 굉장히 머리가 좋은 동물이랍니다.
개나 고양이 보다 생각하는 뇌가 뛰어나고 상황판단력이 우수하데요.
그때그때 임기응변도 강하고.
뇌의 크기와는 상관이 없고 몸집에 비해 뇌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냐에 따라서
자우 한다더군요.
앵무새도 그냥 따라서 말하는 거에 발전해서 말이 어떤 뜻이지 . 인지 시켜주면 감정에 따라서 말을 가려 한다고 하더군요.
배고프다.
목마르다.
물이 차갑다.
슬프다.
기쁘다
등등
헐... 놀라운데.........;;;
코요테 따위 농락하는 건 일도 아니었어!!
부리에는 독이 퍼지지 않으니까 맘껏 물고 패대기 치는군요 !!
밍밍 !!
새가 멋져보이긴 처음!!!
갸가 갸여?
로드런너..
뻐꾹기과....공룡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