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11:09

쿵푸팬더 신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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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889 추천 수 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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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는 시네마틱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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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갓메일 2012.08.18 11:46

    와~ 엄청 멋있네요.. 근데, 팬더가 저렇게 안 귀여운건 처음 봐요~ ㅜㅜ  팬더가 수염도 나고, 송곳이도 있고... ㅋ

  • ?
    .피. 2012.08.18 22:50

    블리자드 시네매틱은 애니메이션은 별로인듯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흐느적 흐느적


  • profile
    시로코 2012.08.19 00:01

    extreme 이 흐리멍텅한데, 모캡으로 대충 발랐을 수도 있고

    혹시 애니메이팅 담당이 moving hold라고 착각하고 넣었을 수도 있겠죠 . ( 착각은 자유)

    적당히 양산형 인력으로 만드는 게 경제적인 판단인 듯. ( 블리자드는 게임회사일 뿐 )

    모캡을 2차로 다루는 인력보단 그냥 있는대로 파대는 인력이 저렴하죠.

     

    서양인들이 재미있게도 동양무술에 환상이 많죠. 그러나 현실은 유럽무술이 더 강하다는 사실.

    에도막부시대 유럽 선원 VS 일본 사무라이 대결에서 평균 8:2로 유럽검술 승리. (당황한 일본정부에서 칼싸움 금지시킴)

    명치유신이후 근대화된 일본군에서도 일본검술 버리고 우월한 유럽식 검술로 갈아탐. (일본식 총검술 역시 미국 총검술에 전멸당함)

    쿵후는 일본무술에도 훨씬 못 미치는 손장난에 불과하니 말 할 필요도 없고요. 

  • profile
    소라군 2012.08.19 03:49

    어떤무술이 강하고 약하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강하고 약하냐겠죠 ㅎ
    서양 무술은 기능적이고 체계적인 반면
    동양 무술은 철학적이고 통념적입니다
    서로 차이가 있고 관점이 다른거지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근데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답입니다

  • ?
    한스 2012.08.19 21:18

    행님 생각에 동의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말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유일한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그간 짧게 살면서 보니까 정답에도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물론 정답으로 알고 있던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잘못 알고 있엇구나 했던것구 있구요 ㅠ 

    ..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ㅠ흐엉

  • profile
    소라군 2012.08.19 22:11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말하는(우기는) 사람은 오답이지 ㅎ

  • ?
    한스 2012.08.19 22:13

    이것도 정답 저것도 정답일수도 있죠

  • profile
    소라군 2012.08.19 22:15

    지금 나한테 걸고 싶은건가?
    아니면 내가 무슨얘기하는지를 모르는건가? ㅎㅎ

  • profile
    소라군 2012.08.20 15:46

    나는 누가 비추했는지 알고있다 ㅎㅎㅎ

  • profile
    서득수 2012.08.20 08:02

    저도 블리자드 애니메이션은 어딘지 모르게 좀 아쉬운 느낌이예요..

    예전과는 스타일이 바뀐것 같아요..


  • profile
    에펙스 2012.08.20 09:56

    잘만든거  아닌가요?-,.-  제 눈에는 재밌게만 보이는데 ㅋㅋ

  • profile
    시로코 2012.08.21 00:08

    왜구에 시달리던 명나라 조정이 한 가지 꾀를 냈지...
    왜구들보다 더 강력하신 중국무술가들을 시켜서 격퇴시키면 되지 않을까 ?
    명나라 황제 가정제의 명을 받아 소림사 승려 월공이 명나라 각지의 무술 고수들을 데리고 출전했지
    그러나 송강전투에서 중국무술가들은 왜구들의 노타치에 처참하게 도륙당하고 월공도 죽고 말지.

     

    왜구들은 크게 전기왜구와 후기왜구로 나뉘어 지는데, 송강전투는 전기왜구 때의 일이지.
    전기왜구가 대부분 일본인(90%)이라면 후기왜구는 대부분 중국인(90%)들로 구성되어 있지.
    전기왜구때는 명나라 12만대군이 왜구 80명(!) 한테 패주하는 등 전혀 대응을 하지 못하다가..
    후기왜구때에 와서야 겨우 척계광이 절강병법으로 중국인 위주인 왜구를 격퇴시키게 된다.

     

    그나마도 척계광이 철저하게 일본식도법을 도입해서 만든 것이 절강병법이지.
    소위 절강병법이란 다시 말해서 일본식 무술로 중국인을 격퇴한 것에 가깝다.
    중국인들은 척계광을 항일영웅으로 떠받들고 있지만...사실은 자기나라 해적소탕일 뿐이고
    단지 중국무술이 일본무술에 훨씬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

     

    또한...
    아편전쟁이 벌어지기 2년전... 오키나와에서 온 공수도가가 북경의 고수들과 맞붙게 된다.
    이 때, 공수도가는 북경의 중국무술가들을 모두 단 최초의 일격으로 KO 시켰지.
    이 공수도가는 자기 고향에서 중간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중국무술가들은 손가락 하나 대 보지 못하고 죄다 전멸당할 뿐이었음.

     

    공수도는 원래 중국 남권에서 온 무술인데, 처음에 전래되었을 때와 달리 오키나와인들이
    철저하게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무술로 발전시킨 것이지.
    위의 공수도가가 쓰러뜨린 무술가들 중에는 남권도 있었는데, 실전과는 무관하게
    형식만 따지는 중국무술 특유의 비현실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일본 무술도 형식위주라고 욕을 먹는데, 중국무술에 비하면 양반이다. )

     

    뭐... 그 이후에도 중국무술이 외국무술과 대결한 경우에 평균승률은 처참한 수준.
    산타도 무에타이에게 참패를 당한 뒤 갖다 베낀 것인데, 베낀 뒤에 계승발전해서 무에타이보다 나아졌다면 모르지만
    현실은 오리지널보다 훨씬 못한 것이 현실이지.   그렇다면 무에타이는 어떨까?
    무에타이도 서양무술인 복싱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지.

     

    복싱을 받아들이지 않은 버마무에타이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고나 있을까...
    그나마 타이무에타이는 서양식 복싱을 결합시켜서 입식타격기 최강의 명성을 떨치게 된 것이지.
    무에타이의 명인중에도 복싱을 접해보고는 탄식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너무나 간결하고 명쾌한 것에 반해 버린 것이지. 여태까지 왜 헛짓을 이리 많이 했을까.. 하고.

     

    중국무술이 오래되었다고 하지만 태극권이 명나라때, 팔극권,영춘권 등 흔히 알려진 것들은 청나라 때 생겼지.
    서양무술인 복싱도 따지고 보면 고대이집트때부터 그리스 로마를 거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4천년 역사를 가진다.
    역사에서도 중국무술은 상대조차 되지 못하지만, 무엇보다도 문화대혁명때 중국인들이 스스로 파괴해 버렸거든.
    스스로 자기나라 무술이 모택동어록만도 못하다고 짓밟아 버린 것들이 중국무술 만세라니 어이가 없을 뿐.

     

    의화단의 난때는 서양오랑캐들한테 개박살나고 아무 힘 없는 동족 중국인들을 약탈하는데 위력을 발휘하고..
    문화대혁명때는 동네양아치인 홍위병들에게도 개박살나는 중국무술의 참담한 과거를 잊어보려고 해도...
    또 다시 현대에 와서도 서양무술이나 일본무술에 평균승률에서 처참하게 깨지는 것이 사실이지.
    이종격투기의 규칙이 쿵후를 속박한다고 떠들어 봐야  옛날부터 현재까지 쿵후의 비참함은 명백한 사실이야.

     

    보통 늘어놓는 변명이 심신수련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심신수련의 가치를 추구하면 차라리 기공을 하는 게 낫다.
    기공은 사람치료해 주는 메딕으로서의 능력이라도 있지.  동작의 아름다움을 원하면 무용을 하든가.
    발레리나도 강도를 발차기로 때려잡은 적이 있으니 차라리 발레가 나을 듯. ( 발레의 소비칼로리는 엄청난 수준임 )
    기껏해야 눈찌르기 정도를 실전쿵후의 모습이라고 댓글로 떠드는 게 쿵후수련자들의 모습이지.

  • profile
    소라군 2012.08.21 06:54

    장황하게 성급한 일반화 오류 범하지 마시구요

    정식으로 무술이나 운동 배워보신적 없으시죠?

    지적이고 박학다식한건 좋으시나 

    겪어보지 않고 어디서 보고 읽은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 모두를 꿰뚫은 마냥 매도하고 규정하시면 안되죠

  • profile
    시로코 2012.08.21 12:10

    소라군이 직접 댓글에다가 "나 같으면 실전이라면 눈찌르기를 사용하겠다"고 적었지 않는가.

    무슨 이유인지 황급하게 다시 고치긴 했지만 말씀이야. ( 부끄러워서 지웠나 ? )

    이소룡을 언급하면서 쿵후의 강력함을 호소하기도 했었지.

    쿵후수련자가 직접 이야기 하더군. 잔인한 기술은 많은데 약하기 짝이 없다고.

  • profile
    소라군 2012.08.21 12:27

    써놓고 보니 길게 얘기할 필요 없을것 같아서 지웠지요

    실전을 단순히 육각링정도로 생각하신건 아니죠?

    부끄럽기는 개뿔, 진짜로 싸운다면 "살기위해" 눈을 찌를겁니다 

    이소룡의 쿵후를 치켜 세운게 아니지요 
    이소룡의 동서양 철학의 장점을 융합한걸 치켜세운겁니다

    그 쿵후 수련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어디서 들은걸로만 얘기 마시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무술얘기뿐만 아니라

    성급한 일반화를 하지 마시라는겁니다.



  • profile
    시로코 2012.08.21 13:30

    눈찌르기 같은 거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무술은 일반기만으로 실전에 적합하게 진화했지 않는가.

    눈찌르기 말고도 얼굴가죽 벗기기, 불알 뜯어내기 등  쿵후의 졸렬함은 말 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 운운하는데, 나는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승률을 이야기 한 것임.

    이소룡같은 극히 뛰어난 상위 1%를 언급하지 않은 이유지.

     

    산타가 생겨난 유래의 경우에도 중국무술가들이 무에타이와 겨루어서 단 1번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패배하는 참패를 당했지. 이런 것들도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는 건가 ?

    쿵후계에서 패배를 일반화로서 인정했으니 산타가 생겨난 것이지. 특수한 경우라면 산타가 생길 이유가 없지.

    성급한 일반화로 몰아 붙일 밖에야 다른 무술의 기술을 완전히 전면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위에서 언급한 송강전투, 오키나와 공수도의 예시에서도

    모두 중국무술쪽에서 최고의 실력자를 준비해서 상대쪽의 중간정도 실력자를 대적한 경우로 언급했음.

    어디에 성급한 일반화가 있다는 거지 ?

  • profile
    소라군 2012.08.21 13:38

    지금 이렇게 얘기하시는게 일반화죠 

    처음부터 그러셨죠 서양무술이 동양무술보다 쎄다 쿵푸는 손장난이다

    이게 성급한 일반화 아니고 뭡니까?

    어디서 본건 많으시네요 ㅎ

    말이라는게 참 쉽죠잉~


  • profile
    시로코 2012.08.21 13:41

    나는 처음부터 평균승률에 관한 이야기를 했음 .

    여러종류의 나이,체격 등을 가진 개체가 모인 집단으로서 승률은

    그 무술의 강함을 대표하는 지표가 될 수 있지 .

    일반화 운운하는 단답형 방어로 일관하지 말고 뭔가 이야기 해 보렴.

     

    손장난 ==> 이건 좀 지나친 언급이긴 했지만 쿵후의 약함은 변함 없음.

  • profile
    소라군 2012.08.21 13:44

    일반화 말고는 불만 없는디요.

    쿵후가 쎄든 복싱이 쎄든 가라데가 쎄든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쎈가구요.


    글고 일면식도 없는사이에

    반말 하지마.

  • profile
    시로코 2012.08.21 13:53

    일반화 말고는 불만이 없다고 한다면, 

    쿵후가 무술로서 쓸모 있다는 근거를 하나라도 제시해 보는 게 어떨까.

    단답형으로 일관하지 말고 말씀이지.

     

     

  • profile
    소라군 2012.08.21 13:59

    이소룡 얘기 실컷 보셔놓고 뭐라고 하시나

    직접 격투기를 겪어보셨다면 이런 얘기 쉽지 않으실텐데요

    전 어디까지나 각 장르의 장단점이 있다고 했죠

    계속 근거 근거 내놓으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근거를 내놓으라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말로 쉽게 세상 모두를 다 꿰뚫은척은 마세요

  • profile
    시로코 2012.08.21 20:03

    쿵후가 무술로서 쓸모있는가에 대해서

    그냥 이야기 해 보라고 해도 뭐가 떳떳치 않아서 피하는가.

    쿵후의 과거 전적에 대한 내용만은 분명한 사실이고 부정할 수 없지.

  • ?
    한스 2012.08.21 13:32

    개인적으로 . .. 흥미진진하게 ㅋㅋ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만... ㅠ 워워~ . 두분다 캄다운~

  • profile
    길동 2012.08.21 1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테세락 2012.08.21 16:04

    반대수 이렇게 많은 개시글은 처음이네요 ㅎㅎㅎ

    어차피 인간은 진화적으로 신체가 점점 약해져도 충분히 살아남았었기에

    다른 포유동물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개체수는 많아요 ... ㅎㅎ

  • profile
    달사람 2012.08.21 16:21

    재미있네요!

  • profile
    토튜 2012.08.21 16:28

    요즘 삼국지 읽고 있는데요...


    삼국지보다 두분의 내용전개가 더 흥미진진합니다요!

  • profile
    길동 2012.08.21 16:31

    +1


    드뎌 유저그룹에도 키보드워리어 배틀이..!!!

  • ?
    한스 2012.08.21 16:41

    그야말로 군웅할거 . .


  • ?
    송온민 2012.08.21 16:42

    잘만 만들었구만...굿!!

  • profile
    달사람 2012.08.21 16:51

    동양무술이 활에 가깝다면


    서양무술은 총에 가깝지 않나요?


    둘 다 매력있습니다. 싸울 일 없습니다 ㅋㅋ


  • ?
    호떡 2012.08.21 17:48

    역시... 블리자드 이번 시네마틱 영상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멋집니다!!

    저기 나오는 팬더가 챈 스톰스타우트라죠 중립영웅이네요 ㅋㅋ

    지금까지 나온 영상들은 웅장하고 멋진 반면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는  재밌는 요소를 많이 넣었네요 ㅋㅋ

     

  • profile
    혁이 2012.08.22 00:48

    전 가끔 시로코 님이 뭐하시는 분인가 엄청 궁금할때가 많네요 ㅎㅎ

  • profile
    야라 2012.08.22 09:36

    저도요~! 막 은둔고수 +_+ 아님 만물박사?

  • profile
    맥마인드 2012.08.23 13:36

    게시판이 상당히 보기 안좋군요.

     

    10년 넘게 활동 했지만 지금 처럼 별거 아닌 문제로 시끄러운건 처음 봅니다.

     

    운영진의 중재를 요하고요.

     

    앞으로 자신만의 주장으로 남을 폄하하거나 강요하는 언쟁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는 다들 지켜야 한다는건 아실 연배들이니 더 얘기 않겠습니다.

     

    예의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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