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6.0인가 때부터 2009까지 계속 C4D와 함께 쓰고있는데 그렇게 욕먹을정도는 아닙니다. 되려 OSX의 안정성을 등에 업고있어서인지 윈도우처럼 렌더링 중간에 다운된적도 없구요. 내공이 적어 기본기능쓰기에도 벅차서 플럭인이나 그런거 많이는 못쓰고 보너스팩깔아도 왜인지 샘플스켈들이 읽히지를 않는다던지 하는 자잘한 버그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꽤 쓸만합니다. 참고로 imac 24 2.16 에 NVIDIA 7200GS 그래픽카드 씁니다. 아직제가 뭐 작업다운작업을 크게 않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라이트 유저들은 쓰는데 별지장은 없어보입니다. 되려 라이트 웨이브같은게 더 불안하더군요.,..
요근래 이상하게 맥에서 마야의 뷰포트가 상당히 느려졌습니다. 버벅댈 정도.. 원인이 뭔지 아시는 분 없을까요? 윈도의 마야는 왠지 칙칙해서 쓰기 싫지만... 지금 이 이상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우로 쓰고 있습니다. 해결책을 외국 사이트에서 찾아봐도 안보이는 군요. 왜 이렇죠?
맥에선 안쓰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