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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계의 12대 바보들

1) '넌 뭘쓰니','어 나는 MAX','어 그래 나는 MAYA 쓰는데~' - 라고 하면
서 우쭐하는 바보-
2) '넌 뭘쓰니','어 나는 MAX','어 그래 나는 MAYA 쓰는데~' - 라고 할때
max 쓴다고 기죽는 바보-
3) 'Toy story II 는 뭘로 만들었데?','응 아마 마얄껄','어그레 그럼나도
마야 써야지'-라고 마음먹는 바보-
4) '왜 Light Wave 는 질감이 좋은데 MAX 는 질감이 후지냐' - 라고 S/W 탓
하는 바보-
5) 크랙 S/W 만 모으고 쓰지 않는 바보
6) 외국에서 공부 하고 왔다고 외국식으로 안한다고 해서 잘못됐다고 생각
하는 바보
7) 영어 매뉴얼 보면 되는데 한글 메뉴얼 나오기를 기다리는 바보
8) 작업이 잘 되지 않을때 '나에게 있어 CG 는 거쳐 가는 과정이야' 이라
고 자문하면서 노력하지 않는바보
9) 감독이 요구한다고 해외 CG 를 그냥 배끼는 바보
10) 공부 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면서 시간 생기면 잠만자거나 Sex Site 에
서 노는 바보
11) 무조건 우리나라에서 만든거라면 흉보는 바보
12) 서른 넘었다고 '이 나이에 작업 하리' 하는 바보


CG 계의 11대 명언

1) 우리도 개네들 처럼 할수 있다.
2) Tool 은 Tool 이다.
3) 내가 익힌 기술은 누구도 훔쳐 갈수 없다.
4) 머리 좋은자 위에 노력하는 자가 있다.
5) 최신버젼은 죽기전에 써보는 버젼이다.
6) Computer 는 재산이 아니다 소모품이다.
7) 짠밥은 노하우다.
8) CG 계 1년이면 CG 맛을 알아 영화보면서 아는척을 하고
2년이면 갈 길이 먼 것을 알고 말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3년이면 불법 S/W 번법자가 되어 불안속에 살며
4년이면 동업하자는 사람이 생기고
5년이면 집에서 왜 집에 안들어오냐는 말이 없어지고
6년이면 초기때를 그리워하며 외주에 쩔어서 감독에게 굽신거리며
7년이면 New Version S/W 를 봐도 즐겁지 않고
8년이면 한번쯤 CG 계를떠날 생각을 하고
9년이면 주위에 자신과 똑같아진 사람만 만나고 다르사람은 피하고
10 년이면 한번쯤 큰 사건을 일으킬 기회를 잡는다.
9) CG 를 하면 친구들과 멀어진다.
10) CG 특히 3D 하는 미인은 없다.
11) 3D는 삼D 직종을 말한다.


CG 계의 알수 없는 일들

1) 그많은 학원에서 졸업한 학생들은 어디로 가나?
2) 우리나라에 정확하게 3D production 이 몇개나 있나?
3) 도대체 1세대 CG Man 들은 뭘했나?(상도 하나 받지 못하고 돈도 못벌고)
4) CG 해서 돈번 사람이 없는데 왜 계속 CG 계 사람들은 늘어가고 투자는
계속되는가?
5) 왜 항상 우리나라에서 하는 일들은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일만 하는가?
6) 지금까지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s/w 팔고 번돈은 얼말까?
7) 그많은 Crack Version 들은 도대체 누가 다 푸는 건가?
8) 그렇게 밤샘들하면서 고생하면서 일하는데 과로사로 죽은 사람은 아직까
지 없다 ? (한국사람은 슈퍼맨이다)
9) 언제쯤이면 외국보다 잘한다는 말 들을까 ?
10) s/w 는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 질까 ?


CG 계에 있는 사람들의 이상한 버릇들

1) s/w Demo 를 보면 그 s/w 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2) 남이 큰 일을 하고 있으면 작품을 보고 트집을 잡고 싶어진다.
3) 막상 작업하려고 하면 o/s 를 다시 깔아야 하는 일이 생기거나 Mp3
Down 받거나 딴짓하다 시간 다 보낸다.
4) 휴일에는 꼭 작품을 만들거나 공부 해야지 생각하다가 막상 휴일이면
TV 만 보다 휴일 보낸다.
5) 꼭 거의 끝나가는 작업을 Save 안했다가 Down 돼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6) 중요한 File 은 꼭 Back Up 안 해두었다가 없어진다.
7) New Version 이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s/w 공부하기 싫어진다.
8) 티코도 못사는 형편이면서 꼭 가장 좋은 System 은 산다.
9) 새로구입한 System 사용할떄는 무지 빠르다고 생각하다가 3개월만 지나
면 빠른지 잘 못느낀다.


CG 계의 무지 무서운 사람들

1) 3가지 이상의 3D s/w 를 무지 잘쓰는사람
2) CG 도 잘하면서 그림도 무지 잘그리고 작곡도 하고 영어도 잘 하는사람
3) 한가지 s/w 를 7년이상 쓰는 사람
4) 일주일 동안 밤새우면서 작업하는 사람
5) 집에 아예 가질 않는 사람
6) 집에 무지 돈이 많아서 놀아도 사는데 무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
7) Soft Image 를 써 봤는데 Maya 도 써 보고 싶다는 초등학생
8) 무지하게 못생긴 여자 Animator 인데 작업이 안될때마다 끝까지 가르쳐
달라고 조르는 사람
9) 뭐든지 잘모르는 File은 지워버리는 사람
10) 학원만 5년이상 다니는 사람


CG 에 미친사람의 증상들

1) CG 작업하는 꿈을 꿔본 기억이 있다.
2) 꿈에서 본 CG 를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무지 부러워하다 꿈인걸 알고 기
뻐한 적이 있다.
3) 키보드에 머리 박고 자다 머리에 키보드 자국이 난적이 있다.
4) 옆에 걸어가는 사람보고 IK 를 유심히 관찰한 적이 있다.
5) 화장실에서 응가하면서 어떻게 작업할지 골돌하게 생각해 본 경험이 있
다.
6) 나의 모든 생활 단어에는 CG 용어가 섞여 있다 (예, 임신중인 부인에
게 '얘가 Modeling 이 잘되고 있을까?')
7) 나보다 작업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원수같이 보인다.
8) New Version을 보면 밤을 새운다.
9) 작업하다가 끼니를 거른 적이 있다.
10) 내 인생은 CG game 이야 라고 말한적이 있다.


CG 계의 선배 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 매일 밤새!
2) 돈 없어!
3) 또 New Version 이야 언제 배워!
4) CG 는 노가다야 !
5) 끌로 파!, Vertex(point) 떙겨!
6) 늦었어 빨리 rendering 걸어!
7) 누구는 처음부터 잘했어 매뉴얼 봐 !
8) 세상 참 좋아 졌다 ! - 나는 처음할떄는 컴퓨터도 없어서 컴퓨터 구경하
러도 다녔는데 요즘은 널린게 아쩌구 저쩌구 -
9) 돈과 시간만 있으면 저 정도 Quality 는 아무 문제 없다!



CG 계의 예의 범절

1) 전화를 걸어서 받는 목소리가 힘이 이상하게 빠져 있으면 납품에 늦어
서 쩔어 있는상황이니
가급적 짧게 통화 하거나 끊어 버린다.
2) 전화를 걸어서 받지 않으면 위급한 상황이니 다시 걸지 않는다.
3) 얼굴을 봐서 많이 상해 있으면 어제 밤새워서 그런 것이니 박카스를 사
다주고 조용히 사라진다.
4) 견적을 넣어봐서 일을 못 딸것 같으면 많이 불러서 가격을 떨어뜨리지
않고 빠져서 욕먹지 않는다.
5) 납품이 늦을것 같으면 무조건 예상 시간의 2배 이상 배짱으로 불러 두
번 욕 먹지 않는다.
6) 같이 작업하는 사람이 작업이 늦어 지면 자기꺼 다 끝났다고 놀지 말고
알아서 도와준다.
7) 양말같은 것은 책상위에 놓지 않는다.
8) 혼자만 알지 말고 정보를 교환한다.


CG 계 에만 있는 질병

1) 비만병 : 계속 살만 찌고 엉덩이만 커진다.
2) 갈비병 : 계속 살이 빠지고 엉덩이만 커진다.
3) 배고파병 :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만 기다려진다.
4) 초침병 : 최고로 괴로운 병으로서 3단계로 증상이 나누어진다
1 단계 : 시계만 보면 불안해 지는데도 자꾸 시계만 보게 되고 정신 바짝
솟는다.
2 단계 : 화장실 가기 전에도 뭔가 Computer 에 걸어서 잡업을 시켜야만 한
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시계 초침만 보이고 목소리가 커지고,
전화 밸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면서 초긴장한다.
3 단계 : 이상하게 정신이 멍멍하면서 아무 생각 없어지고 밤을 새웠는데
도 잠도 안오고
빨리 작업이나 끝내고 싶다는 생각 - 이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 밖에 없
다.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지만 머리가 띵~ 하고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불쌍하
면서
이렇게 살다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3단계까지 오면 심각한 상황이다)
5) 올뺌이병 : 이상하게 저녁때만 정신이 말짱해지는병
6) 수시로자병 : 아무떄나 눕거나 앉아만 있어도 잠이 오는 병
7) Crack 병 : Crack s/w 구하러 밤도 새우고 남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만
들으면 무조건 구하고 만다
단 아직도 다 사용해 보지는 못했다.
8) 덜덜병 : 눈가에 힘을 안줘도 덜덜덜 자동으로 살이 떨린다.
9) 엄지병 : 마우스를 잡으면 엄지손 밑에 가 상당히 쑤시고 아프다.
10) 고만긁어 병 : 작업에 집중하거나 뭔가 잘 안풀릴때 머리를 자꾸 긁어
머리에서 피가 나도 계속 긁는 병

CG 계에 있는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Client

1) 저렇게 꼭같이 만들어줘! - 자존심도 없는 Client-
2) 무조건 멋있게!, 예뿌게!,wide 하게!, 죽이게! -등의 둥그렇게 말하는
Client-
3) 내가 얘기한 건 이게 아니냐 -어차피 자기 생각없이 말하는 Client-
4) 사실은 예산이 있는데 위에서 깍았어 ! - 하면서 가격 깍는 Client -
5) 다음에는 많이 줄께 이번에는 할수 없어 ! - 라고 해놓고 다음에도 싸
게 만드려는 Client-
6) 이게 Final 아니지 ? - Final 인거 알면서 더 작업해주기를 바라는
Client-
7) 야! 이게 뭐야 ! - 다짜 고짜 반말하는 Client-





길죠...그래도 많이 압축햇습니다...
간만에 또보니...3년전이나..지금이나...매한가지군요..ㅎㅎㅎ
  • ?
    P. 2008.03.19 09:17
    저는 3G작업하는 사람들을 기술직이라 비하할때가 가장 가슴아프더군요.
    뭐 회사생활하면 (생각도 없어지고, 환경에 순응하게 되고,자부심도 없어지고)자연히 그렇게 되지만서도..
  • profile
    정석 2008.03.19 09:17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일해야하는데 웹서핑중에. ㅋㅋ
  • profile
    머리긴혀기 2008.03.19 09:17
    1세대 시지맨... 오우... 무지 찔립니다. ^^;;;
  • ?
    카이젤블루 2008.03.19 09:17
    그러게요 -_-); ㅋㅋㅋ
  • profile
    macmind 2008.03.19 09:17
    상 좀 타둘껄 그랬습니다. ㅋㅋㅋ
  • ?
    jajanga 2008.03.19 09:17
    Soft Image 를 써 봤는데 Maya 도 써 보고 싶다는 초등학생.. :)
    재밌고 공감가고 배울것도 많은 글입니다.^^
  • ?
    ㅋㅏㅊㅣ 2008.03.19 09:17
    공감가는거 많네요 ㅠㅠ 하지만 밤샘작업을 많이 하지 않았더니;; 너무 편하게 사는거 아닌가 느껴집니다. -ㅅ-
  • ?
    유재남 2008.03.19 09:17
    재밌는 글이네요 ^^;;
  • ?
    헤븐 2008.03.19 09:17
    재미있기는 한데...;;;
    웃기만은 할수 없는글이네요..
  • ?
    늦깍이 2008.03.19 09:17
    이거 추천 한번에 두개 줄 수는 없나요?

    10) CG 특히 3D 하는 미인은 없다.
    요부분은 좀 아니었으면 해요.... 꼭 있을거야... 우리사이트에도 몇분의 미인분들을 본것 같은데....
  • ?
    noir 2008.03.19 09:17
    이것 참.... ㅋㅋㅋㅋ
  • profile
    전우열 2008.03.19 09:17
    뜨끔하는게 많네요... ^^ㅋㅋ
  • ?
    purplain 2008.03.19 09:17
    '얘가 Modeling 이 잘되고 있을까
    이거 진짜 짱인듯 ㅋㅋ

    근데 잼있으면서 슬프다?ㅋㅋ
  • ?
    박씨 2008.03.19 09:17
    우와.......뜨끔 ㅡ,.ㅡ
  • profile
    byjin 2008.03.19 09:17
    cg인,cg계라는 말에 토를 달자면...

    엄밀히 따지면 3D computer gaphics designer 아닙니까?
    2D gaphics designer 도 마찬가지 이지만.. 더 이상 디자이너라는게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야만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제품이든 건축,인테리어든.. 창조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 보다 더 나은것을 더 좋은것을.. 전혀 새로운 것을 개발하느것은 발명입니다.. 디자이너가 꼭 발명가가 될 필요은 없는것입니다..
    그 개념에서 더 나아가 흔히들 3d cg 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떳떳이 3d cg 디자이너라고 내세우질 못합니다.
    디자인도 직접 하세요? 그러면 아뇨 3디만 해요..ㅋ 이럽니다 저 자신도... 오퍼레이터 성격이 강하죠..
    p님도 그렇고 cg계에 종사하시는 여럿 분들이 아마 동의 하실겁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솔직히 요즘 디자인에서 3d가 차지하는비중은 불과 5~6년 전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높아졌습니다.. 근데, 디자이너들(제품쪽은 좀 예외일듯..)의 3d구현능력은 그 추세에 따라가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분업화 되었습니다. 글라이언트들은 더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고 디자이너는 그 눈높이에 맞추질 못하니.. 당근 3d 구현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를 써야겠죠? 근데 그게 현실적이 못합니다 우리나라 실정으로는요.. 좋은 디자인,빠른 시간,높은 퀄리티(눈으로 보여지는 퀄리티죠.디자인이 좋아도 3디가 어느정도 못받쳐주면 우리나라 클라이언트들은 아웃 시킵니다...)이걸 디자이너 혼자 진행하기엔 무리란 얘기 입니다...
    그래서 cg전문업체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회사도 그중 하나고요.. 전시인테리어쪽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cg인들... 저는 cg디자이너라 불리웠으면 좋겠습니다만.. 스스로 자기자신을 낮추는겁니다. cg인이란 말자체가... 3dcg도 엄밀히 따지면 디자인 프로세스중 하나이니깐요... 단지 메인이 아닌 서브성격이라서 오퍼레이터로 치부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경우에는 디자이너가 방향 못잡을때 조언이나 디자인을 제시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컨셉만 가지고 디테일표현해달라는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cg란게 소위말하는 감각이란게 없으면 표현이 잘 되질 않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을 여러사람한테3d로 표현해달라고하면 제각각 다르게 나온다는거죠.. 말이 길어졌네요... 요점은 cg인보다는 cg디자이너로 불리워지고싶다는겁니다..ㅋㅋ
    p님 말씀대로 클라이언트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3d cg 디자이너가 필요합니다..
    여기 사이트에서는 디자이너분들도 많으신데 제 글에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3d 좀 한다고 디자이너냐.. 이런 분들은 없겠죠? 3디 해본 분들은 아실 테니간요..
    디자인과정중에 3디의 필요성과 활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니깐 공부하시고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디자인 파트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자는 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저도 예전 글이라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보니 새롭네요..
  • ?
    ryukson 2008.03.19 09:17
    전 2D를 주로 하지만 조금조금씩 바꿔 생각하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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