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재택근무의 여유를 만끽하며 지내는 우라미 입니다. ㅎㅎ 밖을 보니 눈도 오고 외로운 총각의 마음은 콩닥 콩닥 하는군요. 저녁에 만나서 담소라도 나누면 좋지 아니할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나오실뿐 계신가요? 있으시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