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 첫 날부터 빈둥 빈둥..

by 우라미 posted Feb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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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기분으로 출근을 했는데 바로 거래처로 가라 해서
연휴에 비대해 진 몸을 이끌고 서울을 종단해 왔습니다.

힘들게 왔건만 다들 바쁘셔서 몰래 노트북 꺼내서 블루투스로 휴대폰 연결해
인터넷 하고 있네요. 게다가 어제 먹다가 체했는지, 컨디션 엉망

흑 거래처에서 가격 네고 하는게 젤 힘듬 ㅡㅡ;;

다들 명절 잘 보내셨죠? 거래처까지 와서 업무중에 딴징중인 우리미 였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