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수업을 영어로 하는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어랑 역사들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참 세종대왕님이 만드시 아름다운 한글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하긴 얼마전 명박씨가 방명록에 쓴 글을 보니 이해는 하겠더군요
자기가 한글을 모른다고 아에.....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미국의 한개주로 편입을 시켜 버리는게 나을듯 하네요
다시한번 생각하는 겁니다만.... 아름다운 우리의 문학들 한글로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그저~~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국어문법 다 알고 말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문법위주로 하고있는걸로 아는데..회화가 중요하다고생각한다에 한표-ㅅ-ㅋ(개인적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