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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자료지만
노드구조의 불린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모델링 이네요.
넙스 모델링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블리언 기능은 더할나위 없이 너무 좋은데.
폴리곤 구조의 블리언은 결과물의 폴리곤이 과도하게 너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구조가 조금 복잡하게 되어지면 z-brush 급 정도의 폴리곤이 필요하게 될겁니다.
넙스 상태의 구조에 블리언을 하게 되면 메쉬구조에 불필요한 폴리곤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통제불능이 되고, UV 또한 컨트롤이 불가능.
다분히 그냥 광고용 기능 입니다.
그냥 넙스 모델링툴을 익히는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UG나 솔리드 씽킹 정도 써보시면 어떤 말인지 체감하시게 됩니다.
노드 방식으로 프러시졀 하게 중간에 문제를 확인하고 풀 수도 있고 좋네요.
모도도 누크와 같은 회사라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큰 툴이죠.
블리언 기능은 더할나위 없이 너무 좋은데.
폴리곤 구조의 블리언은 결과물의 폴리곤이 과도하게 너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구조가 조금 복잡하게 되어지면 z-brush 급 정도의 폴리곤이 필요하게 될겁니다.
넙스 상태의 구조에 블리언을 하게 되면 메쉬구조에 불필요한 폴리곤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통제불능이 되고, UV 또한 컨트롤이 불가능.
다분히 그냥 광고용 기능 입니다.
그냥 넙스 모델링툴을 익히는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UG나 솔리드 씽킹 정도 써보시면 어떤 말인지 체감하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