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내일 강좌 영상을 전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짐을 하나 내려놓았네요.^^
14분 녹화를 하는데 2시간이 걸렸내요.
DVD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강좌를 제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DVD 제작과 배포를 해주실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리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웹으로 배포하는 강좌도 만들기 시작했고, DVD로 나오는 강좌도 나올것인데 과연 둘의 차이가 뭘까라는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별로 차이도 없는 걸 사라고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단순히 그런 금전적인 걸로만 보시면 안되겠지요.
지금까지 사이트에서 수익을 낼수있는 부분이 없었기에 많은 분들의 사비로 운영비를 마련했었지요.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데다만 쓰게되었고, 다른 새로운 일을 저지르지는 못했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알겠지만, DVD 판매 수익금은 분명히 한국에 C4D를 알리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한번 저질러 보자구요. 아자!!~~!!
이제 자야겠어여. ^^
참고로 어제 전 130만 폴리곤 모델을 랜더링걸었답니다. ^^
짐을 하나 내려놓았네요.^^
14분 녹화를 하는데 2시간이 걸렸내요.
DVD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강좌를 제작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DVD 제작과 배포를 해주실 분들께도 미리 감사드리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 웹으로 배포하는 강좌도 만들기 시작했고, DVD로 나오는 강좌도 나올것인데 과연 둘의 차이가 뭘까라는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별로 차이도 없는 걸 사라고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단순히 그런 금전적인 걸로만 보시면 안되겠지요.
지금까지 사이트에서 수익을 낼수있는 부분이 없었기에 많은 분들의 사비로 운영비를 마련했었지요.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데다만 쓰게되었고, 다른 새로운 일을 저지르지는 못했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알겠지만, DVD 판매 수익금은 분명히 한국에 C4D를 알리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한번 저질러 보자구요. 아자!!~~!!
이제 자야겠어여. ^^
참고로 어제 전 130만 폴리곤 모델을 랜더링걸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