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전에 외국 튜토리얼북 번역한다며 깔짝대다가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흐지부지해버리고 있는 묘령의 시네마팬(^^;;;)입니다.
왜 바람만 잡아놓고는 입씻냐고 욕하시지는 말아주시고요. 죄송...꾸벅.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지나는 길에...
며칠 전 교보문고에 들렀었거든요.
그런데 외서코너에 새 책들이 들어왔더라고요.
그 중에 눈에 번쩍 뜨이는 것이... 녹색표지에 큼지막한 대문자로 쓰여진 "CINEMA 4D"!!!
바로 제가 번역 운운하던 바로 그 책입니다. 2권 입고되어 있더군요. 값은 세다면 세고 싸다면 싸고...
5만 몇천원이던데,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게 우송료 포함 6만 얼마던가 7만원돈 가까이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CMP Books에서 나온 CINEMA 4D라는 녹색표지의 일반서적보다 조금 큰 판형의 책입니다.
혹시라도 참고가 되실까 싶어서...
저도 숨 좀 돌릴 수 있게 되면 다시 깔짝대볼까 합니다. ^o^
에휴~ 몇 년째 매뉴얼 하나 제대로 본 적 없는 날초보 신세라니... ㅜ.ㅜ
왜 바람만 잡아놓고는 입씻냐고 욕하시지는 말아주시고요. 죄송...꾸벅.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지나는 길에...
며칠 전 교보문고에 들렀었거든요.
그런데 외서코너에 새 책들이 들어왔더라고요.
그 중에 눈에 번쩍 뜨이는 것이... 녹색표지에 큼지막한 대문자로 쓰여진 "CINEMA 4D"!!!
바로 제가 번역 운운하던 바로 그 책입니다. 2권 입고되어 있더군요. 값은 세다면 세고 싸다면 싸고...
5만 몇천원이던데,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게 우송료 포함 6만 얼마던가 7만원돈 가까이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CMP Books에서 나온 CINEMA 4D라는 녹색표지의 일반서적보다 조금 큰 판형의 책입니다.
혹시라도 참고가 되실까 싶어서...
저도 숨 좀 돌릴 수 있게 되면 다시 깔짝대볼까 합니다. ^o^
에휴~ 몇 년째 매뉴얼 하나 제대로 본 적 없는 날초보 신세라니...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