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해외에서 혹평이라고? 극찬 아닌 평가 찾기 힘들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bbsId=G003&itemId=8&articleId=725361
루리웹의 어떤 유저분이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를 인용한 포스팅을 하셨는데...
국내 언론들의 해외 언론과 전문가 혹평 인용 보도 거의 모두가 근거 없고, 사실 무근인 거짓말이랍니다. -_-);;;
결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국내 언론들의 최대 광고주는 삼성"
쯧...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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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무조건 열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
기대 이하의 버젼업인건 분명하지만
갖고싶어서 몸살나고 현기증 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탭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번 뉴아이패드 그닥 혁신적인 기능들도 많진 않고
발열도 2보다 좀 더 있는것 같던데...
그래도 화면좋고 디자인, GUI 좋은 뉴아이패드 살래요...
겔탭도 좋지요 OS 뺴고 GUI뺴고 디자인 뺴고요 ㅎㅎㅎㅎ
뉴 아이패드의 단점!
팔아야 사지!
난. 갤탭에.. S펜 기능 들어오면..
그때.. 울 4살짜리 딸래님한테..스케치북 대용으로 사 줄꺼다..
울 딸래미.. 스케치북 비용이 너무 비싸..~~~~~~~
아이패드 좋지만..당장은... 현실과 멀어서...
그래도...뉴 아이패드.....아이 원츄.....
아 진짜.. 뭔가 창피하다 -ㅂ-);;
언론사 압력 넣을 시간에 HCI나 투자하지 어웅 바보들..
기술은 충분한거 같은데... 그저 전자제품 취급하는건가..?
아이패드 7인치 나왔으면...
먼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