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7 16:47

미친삽자루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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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99 추천 수 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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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레이트 2012.03.07 17:16

    아.. 투표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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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 2012.03.07 17:40

    진짜 썩어도썩어도 이렇게썩은정권이 있을수는 없겠어요 ㅡㅡ

     

    닥치고투표

     

    이가는사람많을듯 ㅡㅡ

  • ?
    카이젤블루 2012.03.07 17:54

    썩은게 아니죠.
    썩었다는 건 원래 아니었는데 변했다는 거지만, MB와 딴나라당 종자들은 태생부터, 조상부터 무개념이었습니다.
    이런 종자들에게 경제 외친다고 표를 던진 인간들은 참 답이 없습니다.

    그때 이후로 외치기만 하고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고, 더욱 악화되기만 하고 말이죠.


    매번 강조합니다만, 제발 투표 똑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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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틸러리 2012.03.07 18:01

    아름다운장소가 사라지는거군요...

  • ?
    하이찜 2012.03.08 02:00

    제가 아는 강정마을은... 강정천과 더불어 바다가 참~~ 이쁜동네인데.. 우씨!!!

  • ?
    머피 2012.03.08 02:16
    '테러'
  • profile
    나쥬+0 + 2012.03.08 18:32

    투표!! 국민들의 분노를 보여줘야 할 때..

    정부는.. 국민들의 무관심을 원합니다.

  • ?
    재호 2012.03.08 18:43

    이래저래 몇 번을 쳐 죽여도 부족한 아저씨네요 정말.

  • profile
    이단비 2012.03.08 22:00

    자 이제.. 너희들 땅속에 파묻을때 우리들이 삽자루를 기꺼이 들어주마...


    그 날이 코앞이다...


    어떤 특정일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 챠암 오래간만이다..

  • ?
    다이쿤 2012.03.08 23:16

    4월 11일.

    심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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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트 2012.03.10 08:29

    인간에게 정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보다  잔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이 탈북자 넘기는 걸 보면 우리가 알던 보통 상식의 것을 뛰어넘는 논리로 우리 앞에 다가 올 것 만 같군요.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는 MB, 좌건 우건 왕따가 되고는 있습니다만.

    그가 한 일들이 그렇게 쉽게 몰아붙일 건 아니라는 거죠.

    이럴까 저럴까 결국 다음정권으로 넘기고 만다면 어쩌면 너무 늦어버릴 수도 있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늘 역사는 나중에 판단하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법이거든요.

    달콤한 말과 복지 운운하는 것들이 결국 그리스 부도사태같이 되어버리면, 그리스야 정말 좋게 좋게 그림좋게 매듭지어질지 모르지만

    우린 아마도 엄청나게 잔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르죠.

    세상의 패러다임은 반듯이 지금과 같지 않을 것이고, 우린 이미 너무나도 잔인한 역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 profile

    나서지 마세요~

    약속이 다릅니다.

    1차 경고입니다.


    스크린샷 2012-03-10 오전 8.57.27.jpg

  • profile
    이단비 2012.03.10 13:27

    가끔 저도 맞춤법을 무시하며 글을 쓸 때가 있는데 웨이트님은 뭔가 정론을 말씀하시려는 투인것 같아서 철자 바로잡습니다.


    반듯이 -> 반드시 


    그리고 웨이트님에게 이렇게 말해봐야 쓸데 없는 짓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다른 유저분들을 위해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1. 탈북자 문제는 현정부가 공산권 및 대북외교를 유연하게만 했어도 중국과의 협상력이 훨씬 좋아졌을 겁니다. 

       이전 정부들이 속칭 반미이고 빨갱이여서 모든 국가들에 등거리 외교, 햇볕정책을 괜히 한게 아닙니다.


    2. 그리스는 복지 때문에 망한거 아닙니다.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망할리가 없는 나라였지만 영국 유학중 만난 그리스 친구들에게서 들은 바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벌어들이는 총액보다 더 써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후 3-4시면 냅다 퇴근이죠... 

    우리는 열심히 벌어도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복지라는 민의이자..시대적 요구가 발생하는 겁니다.

    지난 겨울 난방 못해서 얼어죽은 노인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선진국을 향해가는 경제대국에서 나올 이야기인가요? 


    엄청나게 잔인한 결과 말씀하시는데.. 점점 낮아지는 출산율.. 경제부양인구가 줄어들면 말그대로 대재앙이 될거란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설마 조중동만 보시는건지.. 쉽게 몰아붙인다니요 ? 


    한동안 잠잠하시더니만 또... 그렇게 지난 4년의 문제들을 보시고도 결국엔 이런 판단을 하시는거 보면 챠암 답답합니다. 

    아직도 왜 그렇게 사십니까?


    생각의 웨이트, 미디어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력의 웨이트 좀 갖고 사십시요..



  • ?
    꿈꾸는나무 2012.03.10 14:31

    웨이트님 글을 읽다보니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는군요~


  • ?
    카이젤블루 2012.03.11 06:59

    조용하다 했습니다.  그냥 조용히 계실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결국은 나오시는군요.
    저는 솔직히 다시 나오시건 말건 뭐랄까... 이런 화두에는 그냥... 지난 4년 동안 피부는 커녕 뼈가 저리도록 아마 느끼지 않으셨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생각과 분별이 있는 사람이라면 깨닫는 것도 있겠지라는 생각이었을 겁니다.
    근데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인간은 20대를 넘기면?  부모상과 맞먹는 아주 특별한 일을 겪지 않는 한, 그 나이 이후로는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답이 없다는 이야기죠?

    본인은 뭔가 생각이 많고 남들과 다르고, 혹시 뭐 특별하다라고 주장하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님은 그냥 님이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보수요?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만 존재한다는 그 '보수'에도 님은 낄 수가 없습니다.
    뭐, 잘하면 저쪽에서 끼워줄 수도 있겠네요.

    단비님이 잘 말씀해주셨고, 단비님 말씀마따나 재차 이런저런 설일랑 늘어 놓아봤자 님에게는 쇠귀에 경 읽기니까, 그런 이야기는 관두고 싶군요.

    그냥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그렇게 꽉 틀어막힌 생각과 관념으로는 스스로조차 옭아매는 사슬을 만들 뿐입니다.
    님이 여기에서 보여주시는 모든 것, 작업물 같은 것에도 그게 눈에 보입니다.  님만 못보고 못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아니, 혹시 알고 있는데도 안주하고 방치 중이신가요?
    그렇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는 당신에게 관여할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
    딸기맛하늘 2012.03.11 06:05

    보수랍시고 꼴에 댓글달았다가 X망신 당하는 하는 자.

     

    우리나라 보수추종자들은 멍청한 걸까, 멍청한 척을 하는걸까...

     

     

  • profile
    시로코 2012.03.12 21:09

    대한민국에는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답니다.

    오직 매국노 세력만이 있을 뿐이지요.  전두환때 주한미군사령관이 말했듯이 "몰려다니는 쥐떼"로 요약됩니다.

    친미 매국노, 친일 매국노, 친중 매국노 ....  쥐떼들의 이야기죠.

    해군기지 자체는 노무현이 직접 "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야 한다 "고 천명했고

    실제로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이 주제를 가지고 자기 세력넓히기에만 바쁘지..

    기초적인 생각자체가 없는 게 바로 이 "쥐떼 공화국"이죠.

     

    제주도 해군기지 자체는 김영삼때 시작된 것이고 그 이후 노무현이 구체적으로 다시 언급한 거죠.

    일제시대부터 실제로 기지를 만들지 못해서 그렇지 불침항공모함이라는 개념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세력의 의견이 아니라 한국,일본,중국,미국등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제주기지란 말이죠.

    제주도는 실제로 매우 중요한 전략적 군사기지이며,  해군이 적극적으로 중국,일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위치에 있죠.

    그런데, 요즘 보면 아주 귀엽기까지 한 망발들이 난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개념 인간들이 스스로 자폭해 주시니 고맙긴 합니다만.....

     

    한나라만 쥐떼가 아니랍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도 속성은 쥐떼와 같습니다.

    다만 누굴 팔아서 백성을 착취하느냐 하는 깃발이 다를 뿐 입니다.

    전자가 미,일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른다면 후자는 그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뭐든지 옳다고 큰 소리 치죠.

    "해적기지"란 발언이 아무생각없이 나오고, "해적은 좋은 일 하는 사람들"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내 뱉는 겁니다.

    이순신장군이 기독교전사인 고니시 유키나가와 싸우다 전사한 게 하나님 뜻이라고 떠드는 것과 똑같은 논리죠.

    자신들의 개념없는 생각으로 인해서 정작 현실생활에서 백성들이 죽고 다치는 게 사실이지만 그런건 나 몰라라...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무차별적으로 옳다, 그르다. 분별없이 외치는 자들이 난무한다고 해서...

    그런 분별없는 자들을 모델로 삼아서 4지선다식으로 찍어야만 내 주장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기 싫으니까 누가 답안을 작성해 줘야 거기서 고르려고 하는 나쁜 버릇에서 탈출하기 귀찮으십니까 ?

    4지선다식으로 찍지말고 논술식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법을 기르지 않으면 결국 자기만 손해지요.

    내 스스로 개념을 찾고 스스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주장하는 자들에게 이용당하면서 살다가 죽게 되지요.

    자기 생각없이 여기에 동조하고 저기에 동조하는 것이 바로 쥐떼입니다.

     

    한명숙,이해찬,정동영,유시민 ==> 불과 몇년전에는 제주기지가 꼭 있어야 한다고 떠들었지요. 기억 안 나시나...? 

     

    한 때 한국의 모스크바라고 불리우던 이른바 "빨갱이 소굴"인 대구가 오늘날 그 반대쪽 매국노세력의 본거지가 된 걸 보세요.

    자기네들이 언제 그랬는지 기억도 못 할 겁니다.   전라도요 ?  불과 몇백년전에는 진보세력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었었죠.

    원래 민주화의 본거지는 경남이었죠.  그런데 그게 언제였더라 ?  

    생각없이 몰려다니는 쥐떼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쥐떼"는 "쥐떼" ( jetez  던져버려 ) !!

  • profile
    길동 2012.03.13 02:01

    좀 오버십니다.

    물론 틀린이야기도 아니지만요..



    좀 격하십니다.

    늘쌍 그런 모습 좀 진정하시길..

  • profile
    이단비 2012.03.13 10:14

    사실 제주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선 저도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것이 맞는지는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 보이는건 협의의 절차가 무시되었다는 점에서 일단은 반대입장에 서있습니다.


    전 사실 자주적 국방력 강화에 대해선 매우 보수적이라 자부하는 편이어서.. 이런 측면에선 국방예산 대폭 삭감해서 군 지급품 유료화하고, 차세대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 줄줄이 날린 이명박 ... 좌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하게도 얼마전 정치성향 진단테스트에서 아나키즘으로 나와버렸습니다.)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시로코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 profile
    시로코 2012.03.13 15:41

    노무현은 군국주의(?)성향이 매우 강했죠.  이런 저런 강력한 무기들을 마구 사재기 했습니다.  

    그 목록을 보면 놀랄만큼 많은 무기들을 사들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츠키야마 아키히로는 군비를 마구 삭감시키고, 포퓰리즘에 경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군사에 관해서는 노무현이 압도적으로 바람직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주 해군기지에서 걱정스러운 것은 한국의 고질병인 군수비리입니다.

    한국의 군수비리는 심각한 수준이죠.  부실공사, 엉터리 부품, 병사용 장구류까지...

    해군기지 자체를 무효화 시키라는 황당한 매국노들의 주장은 용납할 수 없지만...

    또한 군수비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매국노들을 철저하게 감시해야 합니다.

    만약에 기지의 입지조건 자체가 좋지 않다면 적절한 위치를 다시 찾아야 할 일이죠.

     

    이순신장군이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군수비리척결이죠.

    수없이 많은 장교들이 군수관리상 비리로 목이 잘렸고...

    수없이 많은 아전들이 군수비리로 목이 잘렸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중앙의 고위관료들을 빽으로 둔 비리 아전들을 살륙하신 거죠.

     

     

  • profile
    맥마인드 2012.03.16 06:18

    걍 지나려 했는데 복지포퓰리즘으로 망한 나라는 현재 없다는걸 얘기하고 싶어서 댓글을 붙입니다.

     

    세계 경제와 그리스라는 나라의 민족성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확실히 보기 바랍니다.

     

    그리스의 복지 포퓰리즘 이라는 것은 공무원, 재향군인회 및 힘있는 사회단체에 복지성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가진자들을 위한 복지 때문에 유럽에서 욕을 먹고 있으며 세금이 투명하게 징수되지 못하고 지하경제가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못가진자 대표적으로 노인들의 복지는 우리나라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데 문제가 심각하죠.

     

    하지만 우리나라 보다 GNP가 높은(30,000불)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 보다는 낫다는 걸 간과 해서는 안될겁니다.

     

    그리고 복지의 개념부터 바꿔야 진정한 복지가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지는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지만 고등교과서에 나와있는 근대복지와 현대복지 정도만 알면 됩니다.

     

    근대 복지는 1600년대 엘리자베스 시대에 나온 것으로 가난은 게으름에 의해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 또는 자연현상에서 일

    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구휼의 개념에 의해서 선별적으로 빈민을 구제하고자 하는 복지이고

     

    현대 복지는 1900년대 초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에서 비스마르크의 사상을 기초로한 보편적인 복지로 나눌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는 현대복지국가 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도 나와있죠. 복지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것이고 국민의 권리라고.. 복지는 혜택이 아니라 "권리"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군요.

     

    유럽의 잘사는 나라인 스웨덴에서는 왕자의 아들도 아동수당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아이는 부모를 선택하지 못한다! 보편적 보육 정책은 아이를 차별하지 못하게하는 힘이다."

     

    위의 말은 가난하건 부자건 복지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우리는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 profile
    길동 2012.03.16 11:15

    유럽의 잘사는 나라인 스웨덴에서는 왕자의 아들도 아동수당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아이는 부모를 선택하지 못한다! 보편적 보육 정책은 아이를 차별하지 못하게하는 힘이다."

    위의 말은 가난하건 부자건 복지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우리는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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