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라고 불러 달라면 그렇게 해드릴께요..

그대신..아마 자료만 찾아 헤메는 그런 유저로 밖에 인식될수 밖에 없네요..

뭐 상관없습니다만..

다들 오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유저그룹은요..

온라인 활동하다 오프라인으로 확장된것이 아니고..

오프라인 활동을 시작으로 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글닉네임을 규칙으로 세운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온라인은 그냥 물리적 거리만 줄여주는 창구 역활입니다.

온라인이 커지긴 했지만 그래도 오프라인이 중심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유저그룹에서도 저하고 10년지기 분들이 수두룩한 이유가 그래서 그런겁니다.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어요..

태생이 그래요..

그리고 태생부터 끌고온 분들이 수두룩 해서 그럽니다..

다른 유저 사이트가 생길만도 한데...왜 안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