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산업디자인과를 다니던 시절..
라이노3디라는 프로그램으로 모델링에 푹빠져 지내던 시절에
모델링전용이라 렌더러가 매우 허접했던 라이노 덕분에
3디맥스를 알게되었고 우연히 시네마4디를 알게 되었죠..
그당시엔 시네마유저를 찾아보기 정말 어려웠고
대부분 3디맥스만 사용하다보니 저도 맥스를 썼드랬죠..
어찌어찌 하다가 지금은 모션그래픽쪽으로 일을 하면서
다시 만나게된 시네마4디.. 그 매력에 푹 빠져들 것 같습니다.
라이노3디라는 프로그램으로 모델링에 푹빠져 지내던 시절에
모델링전용이라 렌더러가 매우 허접했던 라이노 덕분에
3디맥스를 알게되었고 우연히 시네마4디를 알게 되었죠..
그당시엔 시네마유저를 찾아보기 정말 어려웠고
대부분 3디맥스만 사용하다보니 저도 맥스를 썼드랬죠..
어찌어찌 하다가 지금은 모션그래픽쪽으로 일을 하면서
다시 만나게된 시네마4디.. 그 매력에 푹 빠져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