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인 분들은 길동님, 큐브님, 저, 최중사, 아이디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안경과 모자쓴 분(죄송) , 숙명여대 교수님(?) , 단비님 이렇게 모였습니다.
일차부터 소주로 바로 달리기 시작해서 무려 새벽 3시경에 드라이브를 마쳤는데 소요된 알콜은 무려 15병 가량 되는듯 합니다. 진짜 다들 막판엔 잠과 짬뽕되어 편집이 들어가는 분들도 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갈수록 즐겁고 재밌네요. (단비님의 파워 같기도 하고~~ ㅋㅋ)
흠흠. 암튼 잘 놀았구요.
숙명여대 교수님은 학교에서 맥스나 마야로 강의를 해 오시다가 뭔가 학생들에게 교육의 어려움을 느껴 (걔네들이 좀 복잡하잖우~~) 정보 수집차 오신거랍니다. 그리고 상당히 시네마를 1년여 전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기회를 엿보셨다고도 합니다.
어제 모임에서 의논된 핵심은 역시 4디펜스(확정과 미정 사이) 이었습니다.
최소 격월이라도, 작은 페이지라도, 돌아가면서 만들더라도 한번 해보자라는 이야기 였구요.
저또한 그랬고 메뉴얼이나 퀵스타트에서는 볼수 없는 실무를 위한 노하우나 중요사항들을 알리는것이 주된 목적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요번달은 어찌어찌 구정도 끼고 한지라 넘어가고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많은 기대는 마시구요. 스스로 참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과제를 생각 해 두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 충분히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면 이유 막론 하고 쪼을 겁니다~ ㅋㅋㅋ
미리 말씀드리는 거지만 작업은 MS 워드를 이용해 주세요.
최종 편집과 pdf화는 길동님이 수고 해 주신답니다.
그럼 핵심 유저분들의 많은 호응과 동참 바랍니다.
ps. 저의 집들이는 2월 11일(토)로 결정 되었습니다. 위치는 부천역 부근이구요.
안주는 대하 소금구이가 될거 같습니다. ^^
일차부터 소주로 바로 달리기 시작해서 무려 새벽 3시경에 드라이브를 마쳤는데 소요된 알콜은 무려 15병 가량 되는듯 합니다. 진짜 다들 막판엔 잠과 짬뽕되어 편집이 들어가는 분들도 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갈수록 즐겁고 재밌네요. (단비님의 파워 같기도 하고~~ ㅋㅋ)
흠흠. 암튼 잘 놀았구요.
숙명여대 교수님은 학교에서 맥스나 마야로 강의를 해 오시다가 뭔가 학생들에게 교육의 어려움을 느껴 (걔네들이 좀 복잡하잖우~~) 정보 수집차 오신거랍니다. 그리고 상당히 시네마를 1년여 전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기회를 엿보셨다고도 합니다.
어제 모임에서 의논된 핵심은 역시 4디펜스(확정과 미정 사이) 이었습니다.
최소 격월이라도, 작은 페이지라도, 돌아가면서 만들더라도 한번 해보자라는 이야기 였구요.
저또한 그랬고 메뉴얼이나 퀵스타트에서는 볼수 없는 실무를 위한 노하우나 중요사항들을 알리는것이 주된 목적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요번달은 어찌어찌 구정도 끼고 한지라 넘어가고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많은 기대는 마시구요. 스스로 참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과제를 생각 해 두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 충분히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면 이유 막론 하고 쪼을 겁니다~ ㅋㅋㅋ
미리 말씀드리는 거지만 작업은 MS 워드를 이용해 주세요.
최종 편집과 pdf화는 길동님이 수고 해 주신답니다.
그럼 핵심 유저분들의 많은 호응과 동참 바랍니다.
ps. 저의 집들이는 2월 11일(토)로 결정 되었습니다. 위치는 부천역 부근이구요.
안주는 대하 소금구이가 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