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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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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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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 2008.06.25 07:48
    영상이 아름다워서 인상깊었던 작품이였죠 ㅎㅎ
    음 엔딩곡 한국어로 리메이크 되면 이상하려나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로즈마리 2008.06.25 07:48
    정말 가슴이 찡해지는 음악과 영상
    마지막 전철 교차씬은 정말...
    역시 신카이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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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성 2008.06.25 07:48
    이게 무슨 에니메이션인가요?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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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08.06.25 07:48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일본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센티미터" 라는 작품입니다.
    세편의 에피소드가 묶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고, 굳이 장르라고 한다면 "멜로"가 맞겠군요.

    대표작이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가 있네요.
    98년도 데뷔작, "둘러싸인 세계"부터 "별의 목소리" 까지는 1인 제작 시스템이었다고 들었는데, 그 때문에 유명해졌고요.
    "소수" 스텝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놀라운 영상미와 퀄러티를 자랑합니다.

    최근작인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와 바로 이 작품은 실제 로케이션 취재 작업으로 얻어진 배경이나 무대 장치들을 그대로
    작화에 사용해서, 도무지 2D 애니메이션이 맞는가, 눈을 의심하게 하는 영상미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두 작품 모두 HD로 감상했습니다만... 감상하는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었죠.

    "이런 인간이 나랑 동갑이라니... OTL"

    ps : 스토리나 각본의 경우는... 이 양반 정서가 원래 좀 그런지 몰라도, 약간 넘사벽일 수 있습니다. (먼산)
  • profile
    김판근 2008.06.25 07:48
    아..다시봐도..다시들어도 가슴찡함..ㅠㅠ
  • profile
    케레니스 2008.06.25 07:48
    너무나도 개인적인 이야기라 공감을 안할수가 없는 신카이 마코토 스토리텔링을 정말 잘해요..
  • profile
    전우열 2008.06.25 07:48
    행님 ~ 돌아오세요 네이트가 허전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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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 2008.06.25 07:48
    깊이도 잠수하셔구먼 ㅡ,.ㅡ;;

    어이 돌아와~
  • profile
    macmind 2008.06.25 07:48
    잠수가 아니라 빠진겁니다. ㅋㅋㅋ

    누가 건져 줘야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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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corea 2008.06.25 07:48
    블루님 73이시군요 70년대 초반 한번 뭉쳐야되는데...지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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