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0 00:28

결혼식2

조회 수 1660 추천 수 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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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셔서 오신 유저분들입니다. 특히나 멀리서 안오시겠다면서 팅기던 홍시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지만,..역시 진득허니 식장에 있질 않으셨군요... 사진에 없습니다. 혹,..다른 카메라에 출몰하셨을지도~ 그리고,...피님(+1)과 바이진님도 오셨군요. 정석군이 젤로 방가워 했습니다만,...역시 두분 바쁘신 관계로 ~~ EMO_22 그리고 애플짱님~ 오늘의 찍세~우잉크님(+1)~하드킴~ 주루님(맞나요?) 길철홍님~ 마지막으로 오이형님~이렇게 오셨습니다요~ EMO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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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C 2005.05.30 00:28
    사진이 날 비켜갔음^^ 사진기도 부담스러워하는 나의 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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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사마 2005.05.30 00:28
    피님과 우잉크님은 미래의 신부를 데리고 오셨고.
    많은 유저들이 참석해서 빵빵한 시네마 조직력을 보여줬습니다.
    우잉크는 방송장비에 육박하는 카메라 시스템으로 찍세의 임무를 수행하느라 고생했습니다.
    CJF님의 수동 네비게이션도 멋졌습니다.
    다음 정모때는 바이진님이 실사렌더링은 이렇게 하는것이다란 주제로 강연을 하시기로 했습니다~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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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만성 2005.05.30 00:28
    길동님결혼추카드리구요....
    조만간에...
    이뿐조카하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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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ouse 2005.05.30 00:28
    어제 저도 갔었습니다. 모임분들 오신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하는건데
    비록 전 눈팅회원지만 회원님들 뵙고 인사드릴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그냥 우잉크군만(안면이 있는 사람이라) 인사하고 왔습니다. 전 저처럼 개인적으로 온줄 알았어요.
    다음에 한번 꼭 모임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우잉크 군이 어제 왜 양복을 안입고 왔냐구 하더라구요. 답변을 못했는데 ㅎㅎ

    지금 답변하자면 그게 나의 스타일이라네.. 내멋대로 사는거..ㅎㅎㅎ 대답이??
    넥타이 메기 싫어 하는 눈팅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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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잉크 2005.05.30 00:28
    커헉 김도형팀장님 여기 회원이셨습니까 ?!?!? 크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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