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by 카이젤블루 posted Sep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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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피커를 끄고 있어서,

이 영상도 첨에 화면만 감상했는데, 다시보니 소란스럽군요;;;

그렇다고 해도 첨에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배꼽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는...

 




 

이소룡의 환생이 아닐까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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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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