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7 14:37

박장대소.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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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피커를 끄고 있어서,

이 영상도 첨에 화면만 감상했는데, 다시보니 소란스럽군요;;;

그렇다고 해도 첨에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배꼽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는...

 




 

이소룡의 환생이 아닐까요? 풉;;;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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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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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전우열 2007.09.07 14:37
    ㅎㅎㅎ..어디선가 봤었는데 다시봐도 웃기네요 이 아기는..-_-; 일본애는 아닌거 같은데;;
  • ?
    김재수 2007.09.07 14:37
    ㅋㅋㅋㅋ 잼나네요 ㅎㅎ
  • ?
    좡난하냐 2007.09.07 14: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늦깍이 2007.09.07 14:37
    아유 구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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