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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KOS님이 이야기 하시길래 검색해봤더니...
몰랐는데... 전편도 이번 못지않더군요;;;

거대 메카닉들의 극사실적 전투 묘사와 세밀한 연출이 아주 기냥~ 입 벌어지게 만듭니다.

트랜스포머 생각난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엄밀히는 메카닉 성격 자체가 틀려서...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아~ 이거 게임 크리에이티브 쪽에 또 미련 돌아가게끔 만드네요. 쩝쩝...

아머드 코어 4 오프닝 무비입니다.

우찌됐던 불타오르게 만듭니다. 활활~









ps : 초반에 화면이 좀 지글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건, 야간 화면의 노이즈 컨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트레이트 받쳐주니깐, 전체 화면으로 고고씽~ 하시길. 전체 화면 버튼은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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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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