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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시절.
단독주택 마당가에는 심심치 않게 출현을 했던 그때 그 청개구리 입니다.
이젠 찾아보기 힘든 개구락지 녀석. 코 찔찔이 시절에는 괴롭힘의 대상이였는데.
나이들어 마주친 이놈은 애틋하기 그지 없습니다.
나는 나이들어 이렇게 커 버렸는데.
이놈은 어렸을때랑 똑 같이...그모양..그색깔 그대로인것만 같군요
  • profile
    전우열 2008.03.03 12:56
    이야 피님이 찍으신겁니까? 추억의 청개구리....ㅎㅎ
    비단개구리는 무서워서 -_- 안괴롭히고..만만한 청개구리를 잡던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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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C 2008.03.03 12:56
    왜 순진하고 약해보이는 것들에...우리는 잔인해질까를 생각해보는 하루네요...
  • ?
    고스트 2008.03.03 12:56
    개구리 뒷다리가...ㅡ,.ㅡ 농담이구요^^ 정말 옛날 목동에서 개구리 잡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 profile
    다래 2008.03.03 12:56
    청개구리네요.부디 이 더러운 세상에서 꿋꿋히 버텨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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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 2008.03.03 12:56
    저는 시골에 살았는데... 비 오는 날이면 모두 닫여 있는 문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기어들어온 청개구리가 신기했었는데...
  • profile
    byjin 2008.03.03 12:56
    어렸을때 자주보던 기억이.... 요즘은... 시골이 아니면...

    근데, mc몽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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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 2008.03.03 12:56
    ㅋㅋ 엠쒸몽...
  • profile
    달산 2008.03.03 12:56
    정말 사진같네요..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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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ualfun 2008.03.03 12:56
    아 옛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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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E 2008.03.03 12:56
    정말 사진같네요..잘 하셨습니다... (2)
    이제 폴리곤 데이터 도 보여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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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아빠 2008.03.03 12:56
    합성 잘 하셨네요, 그림자와 디테일 처리만 좀더...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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