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영춘권"

by 카이젤블루 posted Feb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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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해방전선],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인디영화계의 스타 윤성호 감독의 초 단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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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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