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목표가 없는 공부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왜 C4D 를 하고있지.. 어디다 쓸려고 하는거지.. 뭘하기위해서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목표를 정해봤어요.

Xpresso 와 Mograph 를 파보기로 정했습니다. 이미 파고있긴 하지만, 더 열심히 파보기로.

그리고 애니메이션 한편 만들어 보는것.. 5분이내의 짧은 애니..

목표를 정했으니 이제 하나하나 실천해야할것들이 떠오르더군요.

스토리부터 짜야지.. 메뉴얼 번역도해야지...

여러분은 올해 C4D 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