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 써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툴이여서
무슨 툴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거나 써보신 분 계신가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uhmtaisoo/110130632650
그런데 전 써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툴이여서
무슨 툴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거나 써보신 분 계신가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uhmtaisoo/110130632650
"어렸을 때에는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 바스요"
건방지게 듣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진정한 제 자신이 되고 싶었습니다.
솔 바스 _(1920 -1996)
https://www.behance.net/ohjeongtack
암튼 무료라니 걍 쓰면 되겠네요..
예전에 브라이스4 무료로 풀때 받아놓은 시리얼도 어딘가 있을텐데...
참고로 헥사곤은 사실상 개발 중지 상태인지 오래됐습죠. ㅋ
어짜피 개인정보야..공공의 자산이 된지도 오래고..
달랑 이메일 하나 갈촤주는건데..
헥사곤이 그나마 난 프로그램 ㅋ
맥 라이언에선 튕긴답니다.
일단 공짜라니까 받아두고 보네요..
하던 씨네마 공부라도 열씸히 해야 하는디.
포저와 함께 개념전략 실패 프로그램 2인조. ( 어중간 )
다즈는 그냥 모델링생태계를 갖고 있을 뿐 자체성능은 메이저도 마이너도 못 되는 애매한 존재이고,
(어차피 다즈모델링은 광대한 토렌트의 바다에 참치떼처럼.... 한달쯤 원양어선 타면 뭐....)
인체모델링은 커트구성의 하위개념일 뿐 그 자체로서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별반 도움은 되지 못함.
포저의 경우는 이런저런 가능성..." 만 " 보여주고 그로기 상태.
포저의 오토밸런스 같은 것은 IK-FK 혼합옵션등을 넣어서 제대로 발전시켰으면 엔돌핀간이형 정도 성능은 났을텐데...
주인이 바뀌면서 계승발전은 단절, 떡잎에서 말라 비틀어져 버렸죠.( 엔돌핀에 불만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움 )
주인이 자주 바뀌는 프로그램은 쓰면 안 된다는 피님 말씀이 진리.
시로코님 건강하세요?
근처 계시면 놀러오세요.
카이 그라우저 님이 계속 갖고 있었다면 장족의 발전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과거형 상상을 해봅니다.
글쵸. 주인이 너무 바뀌면 그건 같이 말아먹자는 얘기.
한때 챠암 좋은 툴들이엇죠... 특히 브라이스의 카이 크라우저님.... 존경하지요
다즈 스튜디오는 포저를 점점 흡수해나가는 느낌이더군요... 팀킬적 소프트웨어라 보는데요
인체 모델링이 안되면서 돈 많으신 분들은 쓰시면 좋습니다..
다즈 스튜디오는 언제나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갑자기 무료인척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