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5.09.11 21:54
모델링 레벨 진단표
조회 수 1270 추천 수 1 댓글 9
- ?
-
완전 재미있네요 ㅋㅋㅋ 전 어디쯤일지...
-
?
ㅋㅋㅋ 저는 2.5단계인듯 ㅋㅋ 완전 재밌네요 ㅇㅎㅎ
-
?
부정 할 수 없는 단계이네요 -_-
-
?
15년째 1.5단계 ;;
-
아 레벨 1.. C4D 아카데미에 모델링과 라이팅만 배울 수 있는 코스도 있을까요>?
-
건담은 사자비여야만 하나요? ㅎㅎ
역시 만렙은 실사 캐릭터군요!!!
-
?
다쓰베이더에서 멈췄으니.... 전 3.5 단계쯤 되는거군요... 그런데 레고가 왤케 어려워보이죠 ㅡ,.ㅡ;;
-
2단계 정도 되는 거 같아요..ㅠㅠ.ㅋㅋㅋ..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Free Board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자유 | 옥테인구독자 KitBash3D 한달에 하나씩 무료로 다운받는방법 15 | 강우성 | 2022.01.07 | 9822 |
| 공지 | 자유 |
옥테인 크래시 관련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해결하는 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6 
|
이효원 | 2020.04.19 | 8737 |
| 공지 | 자유 |
C4D 질답 게시판 검색 스크립트
19
|
에이제이 | 2020.03.05 | 8073 |
| 공지 | 자유 | [글타래]3D입문자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25 | 4번타자마동팔 | 2012.09.07 | 418818 |
| 공지 | 공지 |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13
|
최고관리자 | 2012.06.19 | 424243 |
| 공지 | 가입인사 | 가입양식 | 최고관리자 | 2012.06.15 | 13032 |
| 공지 | 공지 |
동영상 올릴때 주의 사항! (iframe방식만 사용) vimeo/유튜브 첨부시 코드사용 안내
7
|
정석 | 2011.09.29 | 398105 |
| 2135 | 자유 | C4D 모델링 사이트 알고 싶어요! 4 | 연성사랑 | 2011.10.12 | 7263 |
| 2134 | 자유 | ILM사 같은 곳은... 3 | 류병삼 | 2004.10.25 | 7241 |
| 2133 | 자유 | 가입인사란을 보다가.. 8 | 초록나무 | 2010.11.16 | 7235 |
| 2132 | 자유 | Pacific Rim에 cinema 4d가? 6 | 스펜서 | 2013.07.15 | 7230 |
| 2131 | 자유 |
인물사진이 풍부한 그런 사이트없을까요?^^
11
|
수옥 | 2008.04.12 | 7186 |
| 2130 | 자유 | 해외 CINEMA 4D 소식 (짤방) 8 | .피. | 2013.06.22 | 7172 |
| 2129 | 자유 | 잘 도착했읍니다~*^^* 7 | 문주연 | 2004.10.23 | 7131 |
| 2128 | 자유 | 가인 김병로. 1 | 정호 | 2011.12.22 | 7117 |
| 2127 | 자유 |
대한민국 VFX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11
|
.피. | 2012.11.09 | 7105 |
| 2126 | 자유 | i7 4770 랜더팜 vs e5-2697v2 어느편이 가성비에 좋을까요? 12 | 심토지 | 2014.03.03 | 7003 |
| 2125 | 자유 |
2050년 아이폰 vs 갤럭시폰
6
|
시로코 | 2012.09.16 | 6966 |
| 2124 | 자유 | AE_CS6 과 AppleMotion5의 3D Text 속도 비교 10 | .피. | 2013.05.15 | 6930 |
| 2123 | 자유 | 言葉にできない 2 | 이젤 | 2004.11.03 | 6925 |
| 2122 | 자유 | 이번주는 모임없나요??? 4 | 정석 | 2004.10.28 | 6872 |
| 2121 | 자유 |
메시아를 보고...
10
|
이젤 | 2004.10.29 | 6872 |
| 2120 | 자유 |
[re] [re] 사진 두장
6
|
초보사마 | 2006.02.12 | 6816 |
| 2119 | 자유 | [007 SKYFALL] & [MB의 추억] 리뷰~ 4 | [길동] | 2012.11.12 | 6786 |
| 2118 | 자유 | 애플의 발표는...바로......... 14 | 혁이 | 2010.11.17 | 6781 |
| 2117 | 자유 | 좋은 경험 했습니다 3 | 오늘내일 | 2013.04.19 | 6668 |
| 2116 | 자유 | 선배님 스튜디오의 렌더팜을 보면서 든 생각... 15 | 슈퍼맨 | 2011.04.26 | 6665 |
파일 용량때문에 링크로 올립니다. 그림이 보이지 않으시면
C4D Academy Tip & Tech
3D 작업자의 모델링 레벨을 분류한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5덕후 and 10덕후)하고
대부분 작업자들이 Level 2 에 속합니다.
소수의 경우 Level 3 으로 레벨업 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이단계에서 안주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상의 레벨은 기술적인 숙력도가 뒷받침은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조형감각"이 필요한 작업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Level 4 이상의 레벨은 보이지 않는 Mesh의 흐름을 읽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절대로 완성을 할수 없는 단계로 충분한
드로잉 능력을 통한 시각훈련과 Mesh 관리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Level 5 이상의 단계의 작업자는 현저하게 그 수가 줄어들게 되는데. 보통 국내 작업 여건상 작업 빈도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상당한 덕력과 작업시간을 요구하므로 속도를 중요시하는 국내실정상 숙련도 높은 작업자가 만들어지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
습니다.
Level 6 단계는 특수한데.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경우, 구조가 디폼되어 각 구조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당한 숙련도와 노련
이 뒷바침 되어야 하기때문에. Mesh의 흐름이 이전 단계의 레벨과는 전혀 다른 구조를 띄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모델링
하기위해서는 모델의 구조와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할수가 없어, 그 난도가 상상을 초월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 Level 7,8 보다 숙련도가 높아야 될 가능성도 존재 )
Level 7 단계 이상은 모델링 능력 하나만으로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 레벨이 됩니다.
Level 7 Level 8 단계는 많은 경험으로 쌓은 수고와 고뇌로 수라와 같은 지경에 이른자로써 타의 추종을 방불케하며.국내와 해외 어느곳에 가도 먹고 살수 있는 "최종병기" 같은 존재이지만. 이때까지 얻은 지병으로 속세를 떠나, 한적한 삶을
추구하는 존재가 되는 단계.